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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진해지부, 설 맞아 지역 경로당 '떡국 나눔' 온정

'백세만세' 프로그램 일환… 관내 9개소 순차 방문해 건강 증진 및 레크리에이션 전개

[시사매거진 한창기 선임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진해지부(지부장 손희주)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백세만세'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진해지부는 최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 소재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떡국을 대접했다고 밝혔다. '백세만세'는 '오늘 하루를 살더라도 멋진 인생'이라는 슬로건 아래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정기 봉사 프로그램이다.이날 봉사자들은 직접 준비한 떡국과 밑반찬을 대접하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 식사 후에

지난 12일 신천지자원봉사단 진해지부가 자은동 경로당에서 백세만세 봉사활동을 진행한 가운데 봉사자들과 어르신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_신천지자원봉사단 진해지부)
지난 12일 신천지자원봉사단 진해지부가 자은동 경로당에서 백세만세 봉사활동을 진행한 가운데 봉사자들과 어르신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_신천지자원봉사단 진해지부)

[시사매거진 한창기 선임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진해지부(지부장 손희주)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백세만세'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진해지부는 최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 소재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떡국을 대접했다고 밝혔다. 

'백세만세'는 '오늘 하루를 살더라도 멋진 인생'이라는 슬로건 아래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정기 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날 봉사자들은 직접 준비한 떡국과 밑반찬을 대접하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 식사 후에는 노래자랑 등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통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해지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경로당 9곳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떡국 대접, 장수사진 촬영, 건강 증진 프로그램 '다다익선'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잊지 않고 찾아와줘 고맙다"며 "덕분에 이번 명절을 더욱 따뜻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해지부 관계자는 "추운 겨울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경로당과 복지시설을 꾸준히 찾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노인 계층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며 공동체 가치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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