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척밥상, 가맹 24호점 돌파…전국 확장 속도 높여
[시사매거진] 프리미엄 식탁을 제안하는 ‘척척밥상’이 선별적 점주 모집을 중심으로 한 전국 진출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2022년 11월 11일 첫 매장을 오픈한 이후 현재 24개 매장을 돌파했으며, 2026년 상반기까지 전국 40개 지점 개설을 목표로 운영 중이다.현재 척척밥상은 송도 5공구본점, 영종하늘도시점, 검단이음점 등 총 2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의 유통사 ‘국대컴퍼니’의 매장인 국대마켓과 합병하여 영남지사로 편입시켜 전국 총 24개 지점 규모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척척밥상은 무책임한 가맹 확장이 아닌,
[시사매거진] 프리미엄 식탁을 제안하는 ‘척척밥상’이 선별적 점주 모집을 중심으로 한 전국 진출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2022년 11월 11일 첫 매장을 오픈한 이후 현재 24개 매장을 돌파했으며, 2026년 상반기까지 전국 40개 지점 개설을 목표로 운영 중이다.
현재 척척밥상은 송도 5공구본점, 영종하늘도시점, 검단이음점 등 총 2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의 유통사 ‘국대컴퍼니’의 매장인 국대마켓과 합병하여 영남지사로 편입시켜 전국 총 24개 지점 규모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척척밥상은 무책임한 가맹 확장이 아닌, 점주와의 ‘동반 성장형 시스템’을 지향한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본사는 매장 운영 전반을 밀착 지원하며, 개설 이후에도 꾸준한 관리와 교육, 상품 공급을 통해 점주가 안정적으로 매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 덕분에 척척밥상은 브랜드 출범 이후 단 한 건의 폐점도 없는 폐점률 0%를 기록 중이며, 가맹점주가 매장을 다른 사람에게 넘긴 사례 역시 전무하다. 오히려 대부분의 점주가 안정화 이후 추가 출점을 희망할 정도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성과의 근간에는 30여 년간 이어온 도매 기반의 신뢰와 노하우가 있다. 척척밥상 육신동 대표는 1994년 1월 11일부터 구월동 농수산물시장에서 과일 도매업을 운영하던 부모님의 뒤를 이어 2대째 과일 유통에 나서며, 도매시장에서 쌓은 경험과 안목을 기반으로 ‘강과일’이라는 이름으로 아파트 공동구매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송도에서 ‘척척밥상’ 브랜드를 론칭하며, 도매의 신뢰를 소매로 확장하는 새로운 유통 모델을 완성했다. 육 대표가 2대째 운영 중인 과일 도매시장은 매일 새벽 직접 산지 물량을 선별해 공급하는 인천 매출 1위의 대표 도매상으로, 31년간 축적된 산지 직거래 노하우와 신뢰가 척척밥상의 품질 철학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
함께 회사를 이끌고 있는 제준경 대표는 ‘먹거리 안목’이 뛰어난 전문가로, 소비자 입장에서 상품을 바라보는 섬세함이 남다르다. 본사에서 대표들과 전 직원이 모든 상품을 직접 시식하며 품질을 검증하고 있으며, ‘내 가족이 먹을 수 있는가’라는 기준으로만 상품을 선별하는 깐깐한 내부 검수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척척밥상 관계자는 “우리는 단순히 매장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며, “유행을 좇는 프랜차이즈가 아니라, 오래 함께할 수 있는 브랜드로서 본사가 끝까지 책임지는 문화를 지켜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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