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글위글, 아티스트 참여형 컬러렌즈 브랜드 ‘아이티스트’ 10월 론칭
효민·강다니엘 브랜드 디렉터 참여…8인 아티스트 협업, 한·중·일 동시 출시
비엠스마일(대표 이주광) 그룹의 라이프스타일 버츄얼 IP 브랜드 ‘위글위글(Wiggle Wiggle)’이 새로운 영역에 도전한다. 위글위글은 아티스트 참여형 컬러 콘택트렌즈 브랜드 ‘아이티스트(EYETIST)’를 오는 10월 정식 론칭한다고 밝혔다.‘아이티스트’는 ‘눈(EYE)’과 ‘예술가(ARTIST)’의 합성어로, 컬러렌즈를 단순한 시력 보정이나 미용 목적을 넘어 개인의 감정과 개성을 표현하는 예술적 도구로 재정의한다는 의미을 담고 있다. 위글위글 특유의 유쾌한 색감과 아티스트들의 창의성이 결합해 기존 시장과 차별화된 경험을 선
비엠스마일(대표 이주광) 그룹의 라이프스타일 버츄얼 IP 브랜드 ‘위글위글(Wiggle Wiggle)’이 새로운 영역에 도전한다. 위글위글은 아티스트 참여형 컬러 콘택트렌즈 브랜드 ‘아이티스트(EYETIST)’를 오는 10월 정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아이티스트’는 ‘눈(EYE)’과 ‘예술가(ARTIST)’의 합성어로, 컬러렌즈를 단순한 시력 보정이나 미용 목적을 넘어 개인의 감정과 개성을 표현하는 예술적 도구로 재정의한다는 의미을 담고 있다. 위글위글 특유의 유쾌한 색감과 아티스트들의 창의성이 결합해 기존 시장과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티아라 효민과 강다니엘이 브랜드 디렉터로 직접 참여한다는 점이다. 단순한 모델을 넘어 제품 기획부터 브랜드 철학 구축까지 전 과정에 관여하며 브랜드의 방향성을 이끌고 있다. 효민은 “눈은 말보다 먼저 마음을 전하는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 무대에서 렌즈를 통해 감정을 표현해온 경험을 나누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으며, 강다니엘 역시 “무대 위에서 눈빛은 말보다 진한 이야기를 해줬다. 렌즈는 감정과 색을 입히는 또 하나의 표현이다. 그 시선을 함께 나누고 있다”며 참여 배경을 설명했다.
아이티스트는 두 브랜드 디렉터 외에도 총 8명의 아티스트와 협업해 다양한 컬러렌즈를 출시할 예정이다. 각 아티스트의 개성과 예설적 감성을 반영한 독창적인 컬러와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이 자신만의 ‘무드’를 완성할 수 있는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대중적 컬러 위주의 기존 시장과 달리, 개성과 취향을 존중하는 맞춤형 접근으로 평가받고 있다.
출시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에서 동시 진행된다. 위글위글이 보유한 아시아 시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K-뷰티의 새로운 카테고리 확장을 시도하는 전략이다. 특히 아시아 컬러렌즈 시장의 성장세 속에서 ‘아티스트 참여형 브랜드’라는 차별화된 포지셔닝으로 경쟁 우위를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마케팅 전략도 차별화된다. 강다니엘은 최근 국내 콘택트렌즈 제조 공장을 직접 방문해 제작 과정을 체험하고 이를 SNS에 공유했다. 이는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을 직접 확인하고 소비자와 소통하려는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에서 아티스트가 직접 참여하는 컬러렌즈 브랜드는 처음”이라며 “위글위글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아티스트들의 창작 철학이 만나 새로운 시장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위글위글 관계자는 “아이티스트는 단순한 제품이 아니라 개인의 시선과 감성을 표현하는 예술적 도구로서 컬러렌즈를 재정의하는 프로젝트”라며 “10월 론칭을 시작으로 더 많은 아티스트 협업 소식도 순차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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