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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컬쳐, 공연예술 OTT 오아라이브와 업무협약 체결

[시사매거진 강창호 기자] ㈜주다컬쳐와 공연예술 영상 플랫폼 오아라이브를 운영하는 ㈜필더필이 지난 8월 27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한국 창작뮤지컬의 공연 영상 유통을 활성화하고, 온라인을 통한 관객 확산을 목표로 성사됐다.협약에 따라 오아라이브 내에는 ‘주다컬쳐 전용 상영관’이 신설되며, 주다컬쳐의 대표작들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무대를 넘어 스크린으로 무대를 확장하는 이번 행보는 창작뮤지컬이 보다 폭넓은 관객과 만나는 새로운 장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주다컬쳐는 한국 창작공연 IP를 기반으로

(좌)필더필 신다혜 대표와 (우)주다컬쳐 이규린 대표(사진_필더필)
(좌)필더필 신다혜 대표와 (우)주다컬쳐 이규린 대표(사진_필더필)

[시사매거진 강창호 기자] ㈜주다컬쳐와 공연예술 영상 플랫폼 오아라이브를 운영하는 ㈜필더필이 지난 8월 27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 창작뮤지컬의 공연 영상 유통을 활성화하고, 온라인을 통한 관객 확산을 목표로 성사됐다.

협약에 따라 오아라이브 내에는 ‘주다컬쳐 전용 상영관’이 신설되며, 주다컬쳐의 대표작들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무대를 넘어 스크린으로 무대를 확장하는 이번 행보는 창작뮤지컬이 보다 폭넓은 관객과 만나는 새로운 장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다컬쳐는 한국 창작공연 IP를 기반으로 공연 제작과 유통을 꾸준히 이어오며, 2025~2026년에는 중·대극장 진출과 해외 무대 도전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플랫폼을 운영하는 필더필은 연극, 뮤지컬, 무용 등 공연예술 특화 OTT ‘오아라이브’를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유통하고 있으며, 실시간 계약 정산 솔루션 ‘오아사인’을 도입해 창작자들의 권익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주다컬쳐 이규린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주다컬쳐의 우수한 작품들이 무대를 넘어 온라인이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더 많은 관객을 만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성과 창의성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필더필 신다혜 대표 역시 “다양하고 우수한 작품들이 더 많은 관객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확장해 나가고 싶다”며 “도전적이고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는 주다컬쳐와 함께 좋은 작품이 새로운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 창작뮤지컬이 무대 중심의 유통 구조를 넘어, 영상과 온라인 플랫폼이라는 새로운 채널을 통해 관객과 만나는 미래형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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