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마산교회, 100배 성장 끝에 새 성전 봉헌…경남 복음화 거점으로 도약
31명에서 3384명으로 폭발적 성장…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1만4천㎡ 규모 신축 봉헌 코로나·행정장벽 넘어 지역 최대 복합 성전 완공…“말씀 중심 복음화, 지역사회와 상생”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부산야고보지파 마산교회(이하 신천지 마산교회)가 각종 시련과 장애물을 극복하고 새 성전을 봉헌하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신천지 마산교회는 23일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약 1만4000㎡ 규모의 새 성전 봉헌예배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예배에는 3000여 명의 성도가 참석해 긴 여정의 도전과 헌신을 돌아보며 감사를 드렸다.이 교회는 1993년 31명으로 시작해, 1994년 ‘요한계시록 진상 대집회’를 기점으로 성장 가속도가 붙었다. 이후 말씀 중심의 교육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부산야고보지파 마산교회(이하 신천지 마산교회)가 각종 시련과 장애물을 극복하고 새 성전을 봉헌하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신천지 마산교회는 23일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약 1만4000㎡ 규모의 새 성전 봉헌예배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예배에는 3000여 명의 성도가 참석해 긴 여정의 도전과 헌신을 돌아보며 감사를 드렸다.
이 교회는 1993년 31명으로 시작해, 1994년 ‘요한계시록 진상 대집회’를 기점으로 성장 가속도가 붙었다. 이후 말씀 중심의 교육과 전도로 성도 수가 100배 이상 증가하며, 현재는 마산 지역 최대 규모의 교회로 자리잡았다.
그간 임시 예배처를 전전하며 공간 부족에 시달렸던 신천지 마산교회는 성도들의 결단으로 신축을 추진했다. 코로나19, 종교 부지 승인 지연, 간판 불허 등 각종 행정·사회적 제약 속에서도 신앙과 헌신으로 이를 돌파해 ‘복음화의 전진기지’를 완공했다.
기성교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방문자는 오히려 늘고 있다. 교회 관계자는 “막으려 해도 발길은 끊이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건축 과정에 참여한 성도들은 봉헌의 감격을 전했다. 김민수(가명) 씨는 “삽을 들고 흙을 옮기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 하나님께 봉헌할 수 있어 벅차다”고 말했다. 이지연(가명) 씨도 “이 성전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기도와 눈물, 복음의 소망이 모인 공간”이라고 전했다.
예배에 참석한 시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최수연(가명) 씨는 “신천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홍보관이 신뢰를 더한다”고 말했고, 또 다른 참석자는 “자유롭게 성경을 배우고 신앙생활 할 수 있어 좋다”고 평가했다.
신축 성전은 약 4233㎡ 부지에 연면적 1만4732㎡ 규모로, 예배뿐 아니라 교육·교류·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수용하는 복합 공간으로 설계됐다.
교회 관계자는 “진리의 말씀 위에 세워진 성전”이라며 “마산지역 복음 전파에 앞장서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천지 마산교회는 31명으로 시작해 현재는 경남 복음화의 중심으로 성장했으며, ‘하늘의 역사’를 실현하는 살아 있는 증거로 평가받고 있다. 신축 이후에도 헌혈, 환경 정화,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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