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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부정선거 막을 유일한 세력...'오직 국민'"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15일 "부정선거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세력은 바로 국민"이라며 "지금은 '오직 국민' 밖에 없다"고 밝혔다.황 전 총리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엊그제부터 몇 차례에 걸쳐 제가 몸 담았던 국민의힘 당의 당내경선에서도 부정선거가 자행됐음을 보여주는 증거를 국민 여러분께 보여드렸다"고 이같이 말했다.이어 "제가 지금 이러한 자료를 보여드린 이유는 그만큼 대한민국이 위기 상황임을 알려드리기 위해서"라며 "사실 이 자료들은 지금 처음 공개하는 자료도 아니다. 이미 2년 전, 전당

황교안 전 국무총리.(사진_시사매거진)
황교안 전 국무총리.(사진_시사매거진)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15일 "부정선거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세력은 바로 국민"이라며 "지금은 '오직 국민' 밖에 없다"고 밝혔다.

황 전 총리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엊그제부터 몇 차례에 걸쳐 제가 몸 담았던 국민의힘 당의 당내경선에서도 부정선거가 자행됐음을 보여주는 증거를 국민 여러분께 보여드렸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제가 지금 이러한 자료를 보여드린 이유는 그만큼 대한민국이 위기 상황임을 알려드리기 위해서"라며 "사실 이 자료들은 지금 처음 공개하는 자료도 아니다. 이미 2년 전, 전당대회가 끝난 직후 SNS를 통해 공개했던 자료들"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 여러분께 알려지지 않았다. 그 이유는 레거시 미디어들이 침묵하기 때문"이라며 "정치인들도 모른 채 하기 때문이다. 수사도 진행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직 대통령이 밝히려 해도 오히려 대통령이 탄핵이 되기 때문"이라며 "그만큼 부정선거 카르텔은 어마어마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번에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통해 국민들에게 알리지 않았더라면 대한민국은 부정선거로 자연스럽게 공산국가로 갈 뻔했다"며 "윤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막기 위해 마지막으로 만들어준 기회를, 우리는 결코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황 전 총리는 "제가 국민의힘을 탈당한 이유도 국민들과 함께 부정선거를 막기 위해서"라며 "이번 대선에서도 엄청난 부정선거가 예상된다. 더욱이 대통령 선거는 국회의원 선거보다 조작하기가 훨씬 더 쉽다"고 지적했다.

그는 "저는 부정선거를 막기위해 그동안 부방대(부정선거방지대)를 만들어 활동해 왔다. 저는 이번만큼은 온 국민이 부방대원으로 활약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마지막 '투표 전쟁'이 될 것이다. 자유대한민국, 함께 지켜내자"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곧 국힘 당은 당내경선이 있을 것"이라며 "제발 부정선거 하지 말고 제대로 좀 하라"고 호소했다.

앞서 황 전 총리는 전날 자신의 SNS를 통해 국민의힘 2023년 3.8 전당대회 당내 경선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모바일 투표(K-보팅) 데이터에서 비정상적 패턴이 발견돼 투표 데이터 조작 정황이 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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