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회, 창립 41주년 기념예배 성료… ‘11만 수료’ 기록 달성
신천지 청주교회서 기념예배 개최, 5000여 명 현장 참석 이만희 총회장 “하나님과 같은 온전함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강조 2024년 수료생 11만 1628명 기록… 기독교계 내 독보적 성장세 국내외 1만 3835개 교회와 말씀 교류 MOU 체결, 간판 교체 MOA 증가 사회 공헌 활동 지속… 헌혈 봉사로 기네스 기록 보유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14일 청주교회에서 창립 41주년 기념 예배를 열었다. 1984년 창립 이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였다.이날 현장에는 5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간 문제로 함께하지 못한 성도들은 국내외 교회에서 생중계를 통해 참여했다.예배는 ▲창립 41주년 소개 ▲특별영상 ▲교회 연혁보고 순으로 진행됐다.이만희 총회장은 성도들에게 성경을 기반으로 한 신앙과 성장을 강조하며, “말씀과 하나 되어야 하며, 계시록의 실체를 깨달아야 한다.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14일 청주교회에서 창립 41주년 기념 예배를 열었다. 1984년 창립 이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날 현장에는 5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간 문제로 함께하지 못한 성도들은 국내외 교회에서 생중계를 통해 참여했다.
예배는 ▲창립 41주년 소개 ▲특별영상 ▲교회 연혁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만희 총회장은 성도들에게 성경을 기반으로 한 신앙과 성장을 강조하며, “말씀과 하나 되어야 하며, 계시록의 실체를 깨달아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성경을 토대로 신앙의 진위를 가리자”며 “상호 비방이나 이단 논쟁보다 성경에 근거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연혁보고에 따르면, 신천지예수교회는 기독교 전반의 침체 속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통해 2019년 10만 3764명, 2022년 10만 6186명, 2023년 10만 8084명, 2024년 11만 1628명이 수료했다.
말씀 교류 MOU와 간판 교체 MOA도 증가세다. 현재 국내 819개 교회와 해외 88개국 1만 3835개 교회가 MOU를 체결했으며, 국내 87개 교회와 해외 45개국 1552개 교회가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을 바꿨다.
창립 41주년을 맞아 참석한 성도들은 신앙적 의미를 되새겼다. 28년째 신천지예수교회 신앙을 이어온 최용수(49·가명) 성도는 “광주 북구의 작은 예배당에서 시작했지만, 지금의 부흥을 보며 성경 말씀대로 이뤄지고 있음을 체감한다”고 말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사회 공헌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2022년에는 24시간 만에 7만 1121명이 온라인 헌혈 신청을 해 기네스 세계기록에 올랐다.
교회 측은 “지난해 성장은 물론, 다양한 봉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사랑과 축복의 해’ 표어를 실천하고 계시 말씀을 세계에 전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행사 당일,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참석자들은 대중교통을 적극 활용했으며, 관계자는 “교통안전 봉사자들과 철저한 시뮬레이션을 거쳐 안전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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