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팬클럽, 제이홉 2025년 생일 맞이 캠페인 이번에도 대한사회복지회와 맞손
대한사회복지회(회장 강대성)는 방탄소년단(이하 BTS) 멤버 제이홉(본명 정호석)의 2025년 생일을 맞아 지난 17일부터 내년 2월 21일까지 BTS 제이홉(본명 정호석) 팬 계정 캐리홉(Carryhope)·일본 팬클럽 HOPE-FULL PLACE와 함께 광주광역시 학대 피해 아동 지원을 위한 ‘Go on hopefully 2025’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Go on hopefully 2025’ 캠페인은 올해 초 제이홉 생일 기념으로 진행한 ‘Go on hopefully 2024’ 캠페인에 이어 내년 제이홉의 생일(2월 1
대한사회복지회(회장 강대성)는 방탄소년단(이하 BTS) 멤버 제이홉(본명 정호석)의 2025년 생일을 맞아 지난 17일부터 내년 2월 21일까지 BTS 제이홉(본명 정호석) 팬 계정 캐리홉(Carryhope)·일본 팬클럽 HOPE-FULL PLACE와 함께 광주광역시 학대 피해 아동 지원을 위한 ‘Go on hopefully 2025’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Go on hopefully 2025’ 캠페인은 올해 초 제이홉 생일 기념으로 진행한 ‘Go on hopefully 2024’ 캠페인에 이어 내년 제이홉의 생일(2월 18일)을 기념하기 위해 두 번째로 열리는 캠페인으로 지난 17일부터 내년 2월 21일까지 약 70일 동안 대한사회복지회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모아진 후원금은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제이홉의 고향인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지원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제이홉의 한국 기부 서포트 모임 캐리홉은 작년 2월 18일 제이홉의 서른번 째 생일을 기념하며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 포인핸드에 218만 원을 기부했다. 작년 9월에는 제이홉이 임곡유기견센터에 꾸준한 후원을 해온 소식을 듣고 유기견 센터의 겨울철 견사 보수공사를 위한 410만 원의 후원금과 중성화수술 지원 물품도 전달했다. 올해 초에는 제이홉 생일 기념, 동물 보호와 치료를 위해 526만 원을 모아 광주광역시캣맘협의회와 비글구조네트워크에 각 263만 원씩 전달하며 꾸준한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제이홉의 일본 팬클럽 ‘HOPE-FULL PLACE’는 지난 10월 17일 제이홉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제이홉의 고향인 광주광역시 북구 삼각동 소재 ‘맛있는 예술여행센터’에 조형물을 기부했다. 일본 팬들이 제이홉에게 전하고 싶은 7개의 단어(JUST DANCE, HAPPY, MUSIC, LOVE, SUN, PEACE, STREET)를 알파벳으로 새겼으며 이는 지역 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상징으로서도 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 더불어 제이홉의 이름으로 광주광역시에 어린이 장학금으로 4,083,170원을 전달했다.
팬클럽 ‘캐리홉’ 관계자는 “늘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제이홉의 팬으로서, 그 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시작한 일이 어느덧 두 번째 해가 되었다”며 “학대 피해 아동들이 아픔을 딛고 일어나, 더 넓은 세상에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큰 희망을 전하기 위한 작은 나눔에 함께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일본 팬클럽 ‘HOPE-FULL PLACE’는 “늘 따뜻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위해 선행 실천 등의 사랑을 나누는 제이홉의 큰 마음을 본받아 팬들 역시 ‘평화의 한 조각’이 되고 싶다”며 “세상 모든 아이들이 평생 사랑으로 가득한 날들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강대성 회장은 “올해 초, 제이홉의 생일을 맞아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나눔을 위해 많은 팬 분들이 보내주신 애정과 성원 덕분에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생활에 필요한 양육물품을 선물할 수 있어 너무 감사했다”며 “그런데 잊지 않고 내년 생일도 대한사회복지회와 함께해주시니 기부, 봉사 등의 새롭고 긍정적인 팬덤 문화가 보편화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해 서포트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초 진행한 ‘Go on hopefully 2024’ 캠페인에는 5개국 309명의 팬들이 동참했으며, 10,610,000원이 모금돼 국내 영유아 치료비 및 양육물품 구입비로 사용됐다.
대한사회복지회는 70년 역사를 지닌 사회복지법인으로, 서울 역삼동 본부 및 3개 사무소와 28개 시설을 통해 영유아, 한부모, 어르신, 장애인 등의 소외 이웃 곁을 지키며 전국적으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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