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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필하모닉-PAPA, 아시아 음악 미래를 위한 MOU 체결

- 문화인력 양성과 피아니스트 발굴을 위한 협력의 첫걸음 - 한국과 아시아를 잇는 음악 네트워크의 새로운 비전 -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시사매거진 강창호 기자] (사)그랜드필하모닉예술단의 대표적인 산하 단체인 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아시아 퍼시픽 피아니스트 협회(PAPA)가 문화예술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이번 업무협약(MOU)은 지난 3일, 서울 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아트홀에서 진행되었다.협약식에는 그랜드필하모닉예술단의 서훈 이사장, 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박성민 단장, 아시아 퍼시픽 피아니스트 협회(PAPA)의 한상일 회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를 통해 두 기관은 문화예술 인재 양성, 피아니스트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 기획 및

그랜드필하모닉-PAPA MOU 체결, 서훈 이사장과 한상일 회장(사진_그랜드필하모닉예술단)
그랜드필하모닉-PAPA MOU 체결, 서훈 이사장과 한상일 회장(사진_그랜드필하모닉예술단)

[시사매거진 강창호 기자] (사)그랜드필하모닉예술단의 대표적인 산하 단체인 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아시아 퍼시픽 피아니스트 협회(PAPA)가 문화예술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번 업무협약(MOU)은 지난 3일, 서울 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아트홀에서 진행되었다.

협약식에는 그랜드필하모닉예술단의 서훈 이사장, 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박성민 단장, 아시아 퍼시픽 피아니스트 협회(PAPA)의 한상일 회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를 통해 두 기관은 문화예술 인재 양성, 피아니스트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 기획 및 문화교류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1995년에 창립된 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백건우, 서혜경, 강동석 등 국내외 정상급 음악가들과의 협연을 비롯하여 대통령 조찬 연주회 등 다양한 연주를 통해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국내 정상급 교향악단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유지해 왔다.

PAPA는 2024년에 설립된 단체로, 아시아 지역 피아니스트 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한상일 회장을 중심으로 아시아 전역의 재능 있는 피아니스트를 발굴하고 지원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그랜드필하모닉-PAPA MOU 체결, 서훈 이사장과 한상일 회장(사진_그랜드필하모닉예술단)
그랜드필하모닉-PAPA MOU 체결, 서훈 이사장과 한상일 회장(사진_그랜드필하모닉예술단)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발전 기대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의 의미를 넘어 아시아 지역 음악가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협약에 따라 두 단체는 ▲문화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문화예술 분야의 교류 확대 ▲피아니스트 영재 발굴 및 육성 ▲공동 프로젝트 기획 등 다방면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그랜드필하모닉예술단의 서훈 이사장은 “아시아의 뛰어난 피아니스트들과 연결될 수 있는 PAPA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 협약이 양 단체는 물론, 한국과 아시아 문화예술계 전체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PAPA의 한상일 회장 또한 “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협력 관계를 맺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향후 인적 인프라와 문화 교류를 통해 음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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