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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유학생 교육경쟁력 강화 위해 경남정보대 방문

박성민 기획조정실장, 정주형 유학 프로그램 지원 의지 밝혀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경남정보대학교는 지난 11일 대학 대회의실에서 교육부 박성민 기획조정실장과 해외인재유치팀장 등 교육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학생 교육경쟁력 제고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교육부 박성민 기획조정실장과 이운식 해외인재유치팀장을 포함한 교육국제화팀 관계자들과 함께 경남정보대의 주요 인사들인 김태상 총장과 김홍길 국제교류처장뿐만 아니라, 부산벤처기업협회 회장인 심술진 ㈜코닥트 대표이사, 김기환 STS 로보테크 대표이사, 류회걸 ㈜정민전자 상무이사 등 지역 산업체 대표들

지난 11일 대학 대회의실에서 교육부 박성민 기획조정실장과 해외인재유치팀장 등 교육부 관계자들이 대학을 방문해 ‘유학생 교육경쟁력 제고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_경남정보대)
지난 11일 대학 대회의실에서 교육부 박성민 기획조정실장과 해외인재유치팀장 등 교육부 관계자들이 대학을 방문해 ‘유학생 교육경쟁력 제고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_경남정보대)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경남정보대학교는 지난 11일 대학 대회의실에서 교육부 박성민 기획조정실장과 해외인재유치팀장 등 교육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학생 교육경쟁력 제고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교육부 박성민 기획조정실장과 이운식 해외인재유치팀장을 포함한 교육국제화팀 관계자들과 함께 경남정보대의 주요 인사들인 김태상 총장과 김홍길 국제교류처장뿐만 아니라, 부산벤처기업협회 회장인 심술진 ㈜코닥트 대표이사, 김기환 STS 로보테크 대표이사, 류회걸 ㈜정민전자 상무이사 등 지역 산업체 대표들도 참석했다.

경남정보대는 이 자리에서 ‘정주형 유학 프로그램’과 ‘외국인 교육 경쟁력 제고 전략’을 발표했다. 정주형 유학 프로그램은 지역 기업들과 협력해 유학생의 교육, 취업, 그리고 정주를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이들을 지역 경제의 새로운 동력으로 활용하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박성민 기획조정실장은 “경남정보대에서 진행하는 정주형 유학생 프로그램은 전국적으로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며 “교육부는 이와 같은 정주형 유학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다른 대학들에게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태상 총장은 “저출생 시기에 외국인 인력의 적절한 공급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지역 경제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하며 “우리 대학은 지역 산업체가 직면한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우수한 외국 유학생을 유치하고, 그들을 기술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우리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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