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제8대 총장 임용후보자 1순위 배상훈 교수 선출
대통령 임명 거쳐 4년간 총장직 수행 예정 총장 임용후보자 2순위는 왕제필 교수
[시사매거진 정유희 기자] 국립부경대학교가 제8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배상훈 교수(위성정보융합공학전공)가 선출됐다고 26일 밝혔다.2순위 후보자로는 왕제필 교수(금속공학전공)가 선출됐다. 배 교수는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 제8대 총장 임용후보자 선거의 결선 투표에서 60.36%를 득표했다. 2위 왕제필 교수는 39.64%를 얻었다.최희락 교수(재료공학전공)까지 총 3명이 후보로 등록한 선거에서 선거권자 수는 교수 620명, 직원 531명, 학생 586명, 조교 12명으로 총 1749명이었다.국립부경대는 '제8대 국
[시사매거진 정유희 기자] 국립부경대학교가 제8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배상훈 교수(위성정보융합공학전공)가 선출됐다고 26일 밝혔다.
2순위 후보자로는 왕제필 교수(금속공학전공)가 선출됐다.
배 교수는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 제8대 총장 임용후보자 선거의 결선 투표에서 60.36%를 득표했다. 2위 왕제필 교수는 39.64%를 얻었다.
최희락 교수(재료공학전공)까지 총 3명이 후보로 등록한 선거에서 선거권자 수는 교수 620명, 직원 531명, 학생 586명, 조교 12명으로 총 1749명이었다.
국립부경대는 '제8대 국립부경대학교 총장임용후보자 선출을 위한 투표 산정비율 합의 TF'의 결정에 따라 교수 73.25%, 직원 18.5%, 학생 7.1%, 조교 1.15%로 투표 결과를 산출했다.
정부출연연구원과 대학에서의 30년 경험을 가진 배 교수는 <시사매거진>과의 지난 인터뷰에서 '지역 중심 대학'의 역할을 해내는 국립부경대를 강조했다. 그는 '모두를 위한 미래, 함께하는 혁신'이라는 슬로건을 비전으로 내걸었다.
배 교수는 "내부 역량을 결집해 지역과 협력하며 국립부경대학교가 지속가능한 미래 대학으로 나아가는 혁신에 나서겠다"며 "세계적 수준의 연구 교육역량을 갖춘 강한 대학, 지역을 넘어 글로벌 대학으로의 교육 혁신, 융복합 연구와 지산학 연계협력, 연구 교육지원 확대와 미래산업 선도라는 비전을 반드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국립부경대는 1순위 배 교수와 2순위 왕 교수를 제8대 총장 임용후보자로 교육부에 추천한다. 총장 임용후보자는 향후 교육부 장관의 제청과 대통령의 임명을 거쳐 4년간 총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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