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AI허브-글로벌 빅테크 마이크로소프트(MS) 파트너십 체
[시사매거진 박희남 기자]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CEO와 오픈AI CEO 샘 알트만 등이 연달아 방한하며 국내 인공지능(AI)기업의 기술력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다.이에 서울시는 인공지능 특화거점을 중심으로 2017년에 개관한 국내 최초 인공지능 분야 전문 지원기관 '서울AI허브'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서울AI허브'는 서울시에서 2017년부터 운영하는 인공지능 특화 창업지원 시설(서울시 서초구 양재일대 위치)로 ▲ 산․학․연 공동연구
[시사매거진 박희남 기자]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CEO와 오픈AI CEO 샘 알트만 등이 연달아 방한하며 국내 인공지능(AI)기업의 기술력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는 인공지능 특화거점을 중심으로 2017년에 개관한 국내 최초 인공지능 분야 전문 지원기관 '서울AI허브'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AI허브'는 서울시에서 2017년부터 운영하는 인공지능 특화 창업지원 시설(서울시 서초구 양재일대 위치)로 ▲ 산․학․연 공동연구 ▲ 인공지능(AI) 고급인재 양성 ▲ 기업 성장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자체는 물론 전국을 통틀어 인공지능 분야 스타트업을 위한 최초의 전문 지원시설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술혁신이 빠른 한국에서 많은 스타트업이 유니콘을 뛰어넘는데카콘(기업가치 100억 달러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것을 전망하고,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해 서울AI허브 입주기업 80개 사를 포함한 국내 스타트업, 서울 시민, 예비 창업가와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협력사업을 진행한다.
먼저, 올해 4월부터 ▲AI 분야 대학생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Gen AI) 창업톤 개최 ▲MS MVP-서울 AI 허브 입주기업 밋업데이 공동 개최 ▲ 초기 단계 스타트업 기업 대상으로 스타트업 성장 패키지 MS 런처(MS Launcher)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러한 협력사업의 첫 일정으로 4월 29일(월), 서울 AI 허브에서 MS 개발자 커뮤니티 부사장인 스콧 한셀만이 서울 AI 허브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초청강연을 진행한다. 스타트업 창업 아이디어 구상부터 사업화까지,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성장 노하우를 공유한다.
한편, 서울시는 인공지능(AI) 2.0 시대를 열 20만㎡ 규모의 'AI 서울 테크시티'를 조성 중이다. 2028년을 목표로, 현 양재동 양곡도매시장 부지에 미래 산업의 핵심기반인 인공지능(AI) 인재와 기업이 모이고, 이들을 위한 문화, 주거공간까지 갖춘 '서울 속 인공지능(AI) 산업도시'가 조성된다.
국내‧외 인공지능(AI) 전문 대학원, 세계적 기업과 연구기관이 양재 일대로 모여드는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이해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맞이하여 AI 기술은 경제 성장과 시민의 삶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며 "서울AI허브'를 중심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AI 산업 생태계가 조성된 만큼, AI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도기업과 다양한 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의 기술력을 강화하고, AI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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