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국가중요시설 드론 위협 대응 민․군과 '맞손'
서울시-수도방위사령부-한국대드론산업협회, 정수센터 드론 테러 대비 업무협약 체결
[시사매거진 박희남 기자] 서울아리수본부와 수도방위사령부 제1방공여단, 한국대드론산업협회는 8일(월) 오후 2시 서울아리수본부 회의실에서 국가중요시설(아리수정수센터) 드론위협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에는 한영희 서울아리수본부장, 이만희 육군 제1방공여단장, 양병희 한국대드론산업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대드론 체계 구축을 위한 기술교류 및 자문, 테스트베드 제공 등을 협조하고, 대테러 합동 훈련 시행, 대드론 시스템 성능 표준화, 방어체계 정착을 위한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에 힘쓴다.서울
[시사매거진 박희남 기자] 서울아리수본부와 수도방위사령부 제1방공여단, 한국대드론산업협회는 8일(월) 오후 2시 서울아리수본부 회의실에서 국가중요시설(아리수정수센터) 드론위협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한영희 서울아리수본부장, 이만희 육군 제1방공여단장, 양병희 한국대드론산업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대드론 체계 구축을 위한 기술교류 및 자문, 테스트베드 제공 등을 협조하고, 대테러 합동 훈련 시행, 대드론 시스템 성능 표준화, 방어체계 정착을 위한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에 힘쓴다.
서울시는 정수센터에서 드론 테러 방어 체계를 시범 운영해 그 결과를 공유하고, 육군 제1방공여단과 한국대드론산업협회는 정수센터 드론 테러 방어 훈련과 교육 및 방어 시스템 기술 자문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드론 위협에 대한 공동 대응으로 민・관・군 기술발전에 도움이 되고, 위협드론 기술발전 등 상황 변화에 유연한 대처 능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융합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