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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강서병 김일호 후보·안철수, 강서 학부모-청년 행복찾기 간담회 개최

안철수, 김일호 후보 응원 및 아이 교육 공부 방법 공개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4·10 총선 서울 강서병 지역구에서 국민의힘 단수공천을 받은 김일호 후보는 12일 안철수 의원과 함께 강서 학부모-청년 행복찾기 간담회를 개최했다.김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마케팅세미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강서구에서 거주하고 있는 학부모-청년들과 함께 아이를 키우면서 맞닥뜨리는 문제와 현안,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에 대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학부모-청년 행복찾기 간담회에는 의사출신이자, 프로그래머, 기업인으로 성공한 국민의힘 소속의 안철수 국회의원이 함께해 학부모와 청년들의 고민들에 대

4·10 총선 서울 강서병 지역구에서 국민의힘 단수공천을 받은 김일호 후보는 12일 안철수 의원과 함께 강서 학부모-청년 행복찾기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_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4·10 총선 서울 강서병 지역구에서 국민의힘 단수공천을 받은 김일호 후보는 12일 안철수 의원과 함께 강서 학부모-청년 행복찾기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_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4·10 총선 서울 강서병 지역구에서 국민의힘 단수공천을 받은 김일호 후보는 12일 안철수 의원과 함께 강서 학부모-청년 행복찾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마케팅세미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강서구에서 거주하고 있는 학부모-청년들과 함께 아이를 키우면서 맞닥뜨리는 문제와 현안,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에 대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부모-청년 행복찾기 간담회에는 의사출신이자, 프로그래머, 기업인으로 성공한 국민의힘 소속의 안철수 국회의원이 함께해 학부모와 청년들의 고민들에 대해 심도있게 토론했다.

안 의원은 "김일호 후보는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장으로 일할 때 인수위 전문위원으로 함께 일한 실력이 있는 인재이자 강서에서 제일 일 잘할 사람"이라며 "공직자로서 봉사정신, 전문성, 도덕성이 중요한데 김일호 후보를 보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이를 잘 가르치는 교육방법에 대해서는 "첫째, 아이들의 문해력 향상을 위해 책과 친해지도록 하고 둘째, 연산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접하게 하고 셋째, 아이를 데리고 함께 걷고 뛰면서 다리힘을 길러 체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공부하는데에 인내심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진짜 동네사람'으로 강서구 병 선거구 곳곳을 누비며 만난 학부모들의 불편과 건의사항을 직접 전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학부모는 "강서토박이로 살아오고 있는데 아이 문제에 있어 통학로 문제, 유해물질 우려, 공사 문제 등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학부모들은 백석초등학교 교문 및 주차장 시설 개설, 학교 주변 공사로 인한 아이들 학습권 침해 및 안전보장 문제, 초등학교 통학로 확보문제 등에 대해서 우려와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김 후보는 "학부모분들께서 말씀하신 안타까운 사연과 걱정을 잘 알고 있다"며 "강서에서 두 아이를 키운 당사자로서 이번 총선에서 문제 해결을 위한 공약을 제시하고 반드시 실천에 옮기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학부모-청년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많이 만들고 정부와 서울시에보다 적극적으로 예산사업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겠다"며 "강서발전을 위해 쉼 없이 뛸 것을 강서주민분들께 약속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4·10 총선 서울 강서병 지역구에서 국민의힘 단수공천을 받은 김일호 후보는 12일 안철수 의원과 함께 강서 학부모-청년 행복찾기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_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4·10 총선 서울 강서병 지역구에서 국민의힘 단수공천을 받은 김일호 후보는 12일 안철수 의원과 함께 강서 학부모-청년 행복찾기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_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앞서 김 후보는 지난달 24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강서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건의서를 전달한 바 있다.

김 후보는 오 시장에게 강북횡단선 조기 건설과 염창나루역 유치, 강서구 준공업지역 용적률 상향 등 규제 완화, 모아타운 지정, 맨발황톳길 조성사업 등에 대한 서울시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 인수위 전문위원을 지낸 김 후보는 국민의힘 총무국장, 국민의힘 서울시당 사무처장 등을 두루 거쳤다. 그는 강서구에 위치한 화곡초등학교와 백석중학교, 마포고등학교를 졸업한 '진짜 동네사람'으로 험지를 탈환할 히든 카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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