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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화시대 진입 코앞,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대책은

[시사매거진 신혜영 기자]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운전면허를 보유한 고령운전자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0년에 ‘고령화사회’, 2017년에는 ‘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2025년에는 ‘초고령사회’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또한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지난해 11월 22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는 3만 4652건으로 전년(3만 1841건) 대비 8.8% 증가했다. 2020년 3만 1072건이었던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초고령 사회로의

(사진_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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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신혜영 기자]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운전면허를 보유한 고령운전자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0년에 ‘고령화사회’, 2017년에는 ‘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2025년에는 ‘초고령사회’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또한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지난해 11월 22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는 3만 4652건으로 전년(3만 1841건) 대비 8.8% 증가했다. 2020년 3만 1072건이었던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초고령 사회로의 진입을 앞두고 있는 지금, 고령운전자 안전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도로교통공단 서울특별시지부(지역본부장 김연화)가 초고령 사회로의 진입을 앞두고 있는 우리는 고령운전자 안전대책에 힘을 모아야 할 때라는 것을 강조했다.

이러한 환경의 변화는 인간의 노화로 인해 운전에 필요한 판단력, 공간인지능력, 시력, 속도추정능력 등의 능력 저하를 야기하고 교통 사망 사고의 위험성을 높인다.

2022년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에 따르면 2022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2735명 중에서 65세 이상의 사망자는 1258명이다. 총사망자 중 65세 이상 고령자 사망자수 구성비는 무려 45.9%고, 부상자수는 13.9%를 차지하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65세 이상 고령자는 교통사고 발생 시 청장년층보다 사망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한다.

운전자는 고령자 출현의 빈도가 높은 노인보호구역, 생활도로, 이면도로 등을 통행하는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도로교통공단 서울특별시지부는 “75세 이상 고령운전자는 3년 주기로 찾아오는 적성검사 기간 내에 현재의 인지능력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운전수칙 및 개정된 도로교통법을 숙지하는 등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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