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홍익표 "자화자찬만 하는 尹 정권, 국민 분노만 키웠다"
[시사매거진 박희남 기자]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22일(목)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민주당부터 단결돼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홍 원내대표는 "하나가 되어도 모자랄 시점에 되려 민주당이 국민께 실망을 드리고 있어 대단히 송구하다"면서 "벼랑 끝에 서 있는 서민과 중산층의 삶을 지키고, 대한민국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 하는 매우 절박한 선거"라고 이번 총선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피력했다.그러면서 "민주당이 구축해 온 공정하고 투명한 시스템 공천을 제대로 실천함으로써 국민으로부터
[시사매거진 박희남 기자]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22일(목)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민주당부터 단결돼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하나가 되어도 모자랄 시점에 되려 민주당이 국민께 실망을 드리고 있어 대단히 송구하다"면서 "벼랑 끝에 서 있는 서민과 중산층의 삶을 지키고, 대한민국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 하는 매우 절박한 선거"라고 이번 총선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피력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구축해 온 공정하고 투명한 시스템 공천을 제대로 실천함으로써 국민으로부터 잃었던 신망을 다시 되찾겠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정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홍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권을 점저으로 한 권력 가르텔이 제 식구 봐주기로 진실을 숨기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국민적 분노도 매우 크다"면서 "대통령의 정당한 이유 없는 거부권 행사는 자신과 가족의 죄를 숨기는 데 권력을 남용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홍 원내대표는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쌍특검법(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대장동 50억 클럽)'을 재표결하겠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내수와 기업 상황도 심각하다고 우려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에 대해 "오늘날 1.4% 성장률로 일본에마저 경제 성장률이 역전당한 최악의 경제 상황은 윤석열 정부의 경제 실패 말고는 다른 이유를 찾을 수가 없다"며 와중에 가계부채는 지난해 말 기준 1,886조 4천억 원으로 역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 등 정부 정책금융에 따른 부채가 30조 원 가까이 늘어나 정부가 국민의 빚을 줄이기는커녕 가계부채 악화의 주범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끝으로 "먹고 사는 문제에 무능한 정부와 정치가 설 자리가 없다" "국민의 삶을 지킬 능력도 협업의 의지도 없는 무능하고 오만한 정권을 이번 4월 총선에 꼭 심판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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