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정점식 의원 부인상 빈소 조문….김상민 후보도 함께해
[시사매거진 김상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6일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 배우자 빈소를 비공개로 조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상민(46·대전고검검사) 경남 창원의창 국회의원예비후보도 빈소를 찾았다가 윤 대통령과 함께 조우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 16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학위수여식 참석 후 경남 통영으로 이동해 정 의원 부인 빈소가 마련된 통영서울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고인을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과 정 의원은 서울대 법대 동문이다. 나이는 윤 대
[시사매거진 김상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6일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 배우자 빈소를 비공개로 조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상민(46·대전고검검사) 경남 창원의창 국회의원예비후보도 빈소를 찾았다가 윤 대통령과 함께 조우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 16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학위수여식 참석 후 경남 통영으로 이동해 정 의원 부인 빈소가 마련된 통영서울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고인을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과 정 의원은 서울대 법대 동문이다. 나이는 윤 대통령이 5살 많지만, 정 의원이 사법연수원으로는 3기수가 빠르다.
윤 대통령과 정 의원은 1994년 초임검사 시절 대구지검에서 공직 생활을 함께했다. 가족간에 교류할 정도로 친분이 깊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고인과도 각별했다고 한다. 정 의원은 지난 대선 당시 국민의힘 후보 경선 때 윤석열 후보 캠프 공정과상식 위원장을 맡기도 했으며 후보 시절에는 네거티브검증단장을 맡았다.
조문 사실은 현장에 있던 조문객들이 윤 대통령의 사진을 찍어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이날 김상민 경남 창원의창 국회의원 예비 후보도 빈소를 찾아 윤석열 대통령과 조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 예비후보와 같은 지역구에서 경선을 펼칠 예정인 5선의 김영선 의원은 김해갑 험지출마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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