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기온뚝 영하권 '도로살얼음' 전국 유명산 단풍절정시기
기상청 이필우 예보분석관은 내륙에는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 있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도 커지겠다고 날씨예보했다.중부내륙과 전라권내륙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경기와 강원 일부 지역에는 도로 살얼음이 발생하는 곳도 있겠다. 강원동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며 대기가 무척 건조하겠다.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남부지방은 오전부터, 중부지방은 낮부터 구름 많겠다. 아침 기온은 서울과 대구 6도, 대전 4도, 광주 8도 부산 10도로 춥겠고 낮 기온은 서울 18도, 대
기상청 이필우 예보분석관은 내륙에는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 있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도 커지겠다고 날씨예보했다.
중부내륙과 전라권내륙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경기와 강원 일부 지역에는 도로 살얼음이 발생하는 곳도 있겠다.
강원동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며 대기가 무척 건조하겠다.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남부지방은 오전부터, 중부지방은 낮부터 구름 많겠다.
아침 기온은 서울과 대구 6도, 대전 4도, 광주 8도 부산 10도로 춥겠고 낮 기온은 서울 18도, 대전과 대구, 광주 19도 부산 20도까지 올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지겠다.
우리나라 부근으로 남하하던 찬 공기의 기세는 약해졌지만 밤사이 맑은 날씨 속에 지면이 냉각되며 아침 기온은 내려가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5도 이하로 내려가며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 그 밖의 높은 산지는 영하권까지 내려가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는데 바람으로 인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한편, 낮부터는 기온이 점차 평년 수준을 회복하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게 벌어지겠다.
밤사이 맑은 날씨 속에 지면이 냉각되며 아침 사이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는데 특히, 중부내륙과 전라권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 지역도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는 안개가 지면에 닿아 얼어붙으며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도로 살얼음은 마른 도로와 육안으로는 구별하기 어렵다.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이 동쪽으로 이동하며 우리나라에는 점차 서풍이 유입되고 이 서풍이 태백산맥을 넘으며 건조해져 강원동해안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되었다.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경북동해안도 차차 대기가 건조해지겠다.
특히, 강원영동과 경북동부는 순간풍속 초속 15m, 산지는 20m 내외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까 산불 등 화재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다.
현재 동해바깥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게 일고 있는데 새벽까지 거친 해상상태가 이어지겠다.
한편, 산림청에 따르면, 2023년 올 단풍 절정 시기는 지역과 수종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겠으나, 대부분 10월 하순부터 11월 초로 예상되며, 수종별 단풍 절정 시기의 평균일은 당단풍나무(10월 26일), 신갈나무(10월 26일), 은행나무(10월 28일)로 분석됐다.
당단풍나무를 중심으로 살펴보면, 전년도에 비해 2일 정도 단풍이 늦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강원도 설악산(10월 23일)을 시작으로 내장산(10월 29일경), 지리산(10월 31일경), 한라산(11월 1일경) 순으로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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