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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유해화학물질 운송·운반차량 드라이브스루 검사 실시 예정

[시사매거진/부산울산경남] 한국환경공단 부울경환경본부는 유해화학물질 운반차량 정기검사를 양산 물류단지와 울산 화물자동차 공동차고지에서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드라이브스루(Drive Thru)검사란 유해화학물질 운반차량 검사 수검자가 검사기간 5일 중 원하는 날짜에 자유롭게 방문해 진행하는 검사방식을 의미하며, 연 1회 정기검사 수검이 필요한 유해화학물질 운반 차량의 일정 조정에 따른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이동거리 및 시간을 단축해 효율성을 높일 방법이다.2023년

유해화학물질 운반차량 정기검사를 양산 물류단지와 울산 화물자동차 공동차고지에서 5일간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진행할 현장 모습.(사진_ 한국환경공단 부울경본부)
유해화학물질 운반차량 정기검사를 양산 물류단지와 울산 화물자동차 공동차고지에서 5일간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진행할 현장 모습.(사진_ 한국환경공단 부울경본부)

[시사매거진/부산울산경남] 한국환경공단 부울경환경본부는 유해화학물질 운반차량 정기검사를 양산 물류단지와 울산 화물자동차 공동차고지에서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드라이브스루(Drive Thru)검사란 유해화학물질 운반차량 검사 수검자가 검사기간 5일 중 원하는 날짜에 자유롭게 방문해 진행하는 검사방식을 의미하며, 연 1회 정기검사 수검이 필요한 유해화학물질 운반 차량의 일정 조정에 따른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이동거리 및 시간을 단축해 효율성을 높일 방법이다.

2023년 상반기에는 드라이브스루 검사로 부울경에서 운행하는 차량 약 570대가 검사받았으며, 이번에 실시하는 하반기 드라이브스루 검사로 약 450대의 차량이 검사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차량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검사하기 위해 검사서면자료를 온라인플랫폼(Safechem)에 사전업로드하고, 현장 점검표 및 고객만족도 조사는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종이 없는 디지털 스마트 검사방식을 도입 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부울경본부에서 처음 시작된 드라이브스루가 공단 전 지역본부로 확대돼 전국의 유해화학물질 운반차량이 효율적으로 검사를 수검 받을 수 있도록 진행되고 있다.

한편, 추가로 참여하고자 하는 차주(검사대상)는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시 드라이브스루 검사 기간에 검사 수검이 가능하도록 확대 시행예정이다.

아울러, 낙동강유역환경청 화학안전관리단(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과 함께 유해화학물질 운반차량 사고 시 즉시 신고 절차 안내, 유해화학물질 운반차량 사고 사례집(QR) 배포 등의 사고예방 활동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환경공단 부울경환경본부 환경안전진단처 주경규 처장은 “이번 유해화학물질 운반차량 드라이브스루 검사는 운전자 편의성에 최적화된 검사방식으로 도로 위 화학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이라며 “기관 협업을 통한 안전한 화학물질 관리 및 적극행정으로 대국민 환경 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윤승 기자 pys14340@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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