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럼피스킨병' 6일 만에 확진 29건으로...서산·홍성 등 추가
[시사매거진] 소에 발병하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인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25일 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따르면 이날 충남 서산시 한우농장 1곳와 홍성군 한우농장 1곳 등 총 2건이 확진됐다.이에 따라 20일 서산시 한우농장에서 최초 확진 사례가 발생한 이후 6일 동안 총 발생 농장은 29건으로 늘었다. 현재 7건은 의심 사례가 접수돼 정밀 검사 중이다.럼피스킨병은 1929년 아프리카 잠비아에서 처음 발생했다. 소에게만 감염되는 전염병으로 증상으로는 고열과 단단한 혹 같은 피부
[시사매거진] 소에 발병하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인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25일 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따르면 이날 충남 서산시 한우농장 1곳와 홍성군 한우농장 1곳 등 총 2건이 확진됐다.
이에 따라 20일 서산시 한우농장에서 최초 확진 사례가 발생한 이후 6일 동안 총 발생 농장은 29건으로 늘었다. 현재 7건은 의심 사례가 접수돼 정밀 검사 중이다.
럼피스킨병은 1929년 아프리카 잠비아에서 처음 발생했다. 소에게만 감염되는 전염병으로 증상으로는 고열과 단단한 혹 같은 피부 결절이 특징이다. 모기 등 흡혈 곤충에 의해 주로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폐사율은 10% 이하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돼 있으며, 사람에게는 전파되지 않지만 우유 생산량이 줄고, 유산이나 불임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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