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잼버리 정쟁화 '경계'
국민의힘은 새만금 잼버리는 전북도의 숙원 사업이었고 문재인 정부에서 유치하고 윤석열 정부가 개최한 만큼 여야와 국민 모두가 성공을 기원하는 행사임이 틀림없는데 일각에서 정쟁의 소재로 삼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경계했다.윤재옥 원내대표는 4일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며 "민주노총은 어제 문재인 정부, 전라북도 민주당 정치인들이 새만금 신공항 사업을 예타 면제하려는 정치적 이속 때문에 바다를 매운 간척지에 잼버리를 유치했다며 즉시 중단하라는 성명을 발표했다"고 말했다.이어 "민주당과 일심동체처럼 한몸였던 민노총이 돌연
국민의힘은 새만금 잼버리는 전북도의 숙원 사업이었고 문재인 정부에서 유치하고 윤석열 정부가 개최한 만큼 여야와 국민 모두가 성공을 기원하는 행사임이 틀림없는데 일각에서 정쟁의 소재로 삼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경계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4일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며 "민주노총은 어제 문재인 정부, 전라북도 민주당 정치인들이 새만금 신공항 사업을 예타 면제하려는 정치적 이속 때문에 바다를 매운 간척지에 잼버리를 유치했다며 즉시 중단하라는 성명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과 일심동체처럼 한몸였던 민노총이 돌연 민주당을 비판하는 것이 의아스럽다"면서 "국민의힘은 양평고속도로가 정쟁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하듯 잼버리 역시 정쟁거리로 변질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오늘 아침 긴급대책점검회의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정부와 여당은 필요한 모든 조치를 실행에 옮겨 잼버리 현장의 환경을 빠르게 개선하고 스카우트 대원들 모두가 건강하제 귀국하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해 상황을 점검하고 챙겨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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