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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세계잼버리 재난 상황… '긴급구호조치' 촉구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3일째 맞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온열 질환 환자가 속출에 큰 우려감을 표하며 "대형 군용텐트와 텐용 에어컨 등 재난 긴급구호조치가 필요하다"고 정부에 신속한 지원책을 촉구했다.안철수 의원은 3일 자신의 SNS에 "아직 9일이 남은 기간 일기예보는 폭염주의보로 기상청은 야회활동 자제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며 이같이 글을 게재했다.그러면서 "전 세계 4만 5000명의 참가자가 폭염에 전기도 부족하고 화장실도 제대로 쓸 수 없을뿐더러 에어컨은 커녕 선풍기도 없이 버티고 있다고 한다

안철수 의원. 시사매거진_DB
안철수 의원. 시사매거진_DB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3일째 맞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온열 질환 환자가 속출에 큰 우려감을 표하며 "대형 군용텐트와 텐용 에어컨 등 재난 긴급구호조치가 필요하다"고 정부에 신속한 지원책을 촉구했다.

안철수 의원은 3일 자신의 SNS에 "아직 9일이 남은 기간 일기예보는 폭염주의보로 기상청은 야회활동 자제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며 이같이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전 세계 4만 5000명의 참가자가 폭염에 전기도 부족하고 화장실도 제대로 쓸 수 없을뿐더러 에어컨은 커녕 선풍기도 없이 버티고 있다고 한다"며 "이러다 사망자라도 나올까? 조마조마한 것은 자식을 둔 부모님 마음은 같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철수 의원은 "만에 하나 인명사고라도 나면 전 세계적인 비난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한 뒤 "정부는 예비비 또는 긴급재난기금을 사용해서라도 긴급히 군용텐트 등 가용한 모든 대형텐트를 동원하고 텐트용 에어컨을 설치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또한 "대회 기간이 끝나면 야외용 에어컨은 텐트를 제공한 군부대 또는 쪽방촌에 기부해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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