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尹대통령 발언에 '쿠데타' 운운한 野...광기 집단"
[시사매거진] 국민의힘은 1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쿠데타 집권', '극우 대통령' 등 연일 거친 표현을 쏟아내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민주당은 공당이 아닌 '견광'(狷狂)들만 모인 광기 집단이 되려는 것인가"라며 맞받아쳤다.김민수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대통령의 원론적 발언에 대해 '극우 보수'를 운운하며 당 전체가 들끓는 모습을 보니 '도둑이 제 발 저린다'라는 말 외엔 할 말이 없다"고 밝혔다.김 대변인은 "이재명 대표도 '극우' 발언을 쏟아냈고 민주당 윤영찬 의원은 '윤석열은 쿠데타를 통해 대통령이 되었다'는
[시사매거진] 국민의힘은 1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쿠데타 집권', '극우 대통령' 등 연일 거친 표현을 쏟아내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민주당은 공당이 아닌 '견광'(狷狂)들만 모인 광기 집단이 되려는 것인가"라며 맞받아쳤다.
김민수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대통령의 원론적 발언에 대해 '극우 보수'를 운운하며 당 전체가 들끓는 모습을 보니 '도둑이 제 발 저린다'라는 말 외엔 할 말이 없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재명 대표도 '극우' 발언을 쏟아냈고 민주당 윤영찬 의원은 '윤석열은 쿠데타를 통해 대통령이 되었다'는 망언까지 내뱉었다"며 "광기 어린 막말과 괴담으로 공당으로서 자격을 스스로 놓는 것인가"라고 일갈했다.
이어 '국민이 뽑은 대통령에게 쿠데타를 운운한 것은 국민을 쿠데타 세력으로 만드는 일이고 국민 주권을 무시하는 일"이라며 "자당이 처한 위기의 본질은 괴담 유포, 국민 불안 조성, 묻지 마 막말 등으로 돌파할 수 있는 국면이 아니다"고 꼬집었다.
또한 "민주당이 있어야 할 위치로 돌아와 자성과 사죄를 선행하고 국익과 국민을 위한 일에 함께 머리를 맞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신주호 상근부대변인도 이날 논평을 내고 "지극히 일반적이고 원론적인 이야기에 심할 정도로 과민반응 하는 것은 문재인 정권의 정책 중 반(反) 대한민국 적인 것이 존재한다는 자백이자 켕기는 것이 있다는 불안함의 표현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신 부대변인은 "민주당과 친문세력은 진정으로 반국가세력이 없다고 믿는 것이냐"며 "반국가세력이 존재하는 증거들은 외면한 채, 말꼬투리만 잡아 정부를 공격하는 이중적 태도를 버려야 한다"고 질타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자유총연맹 행사에서 "반 국가 세력들은 북한의 유엔 안보리 제재를 풀어달라고 읍소하고 유엔사를 해체하는 종전선언을 노래 부르고 다녔다"고 언급한 바 있다.
장석 기자 jangseok55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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