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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미등록 영아 사건 국민들 큰 충격"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미등록 영아 살해 사건과 관련해 "아이를 낳으면 국가의 지원을 받아서 잘 키울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국민들에게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박광온 원내대표는 23일 강원도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출생을 했지만 등록되지 않은 이른바 미등록 영아 살해 사건이 있어서 국민들을 큰 충격에 빠트리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또 "복지부가 전수조사를 하겠다고 하니까 그 규모가 정확하게 드러나겠지만 현재까지 확인된 숫자만 2,236명이라고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정부가 병원이 출생하면 의무적으로 지방자치단체에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미등록 영아 살해 사건과 관련해 "아이를 낳으면 국가의 지원을 받아서 잘 키울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국민들에게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광온 원내대표는 23일 강원도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출생을 했지만 등록되지 않은 이른바 미등록 영아 살해 사건이 있어서 국민들을 큰 충격에 빠트리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복지부가 전수조사를 하겠다고 하니까 그 규모가 정확하게 드러나겠지만 현재까지 확인된 숫자만 2,236명이라고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부가 병원이 출생하면 의무적으로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하는 출생통보제나 산모를 밝히지 않고 통보하는 보호출산제를 도입하려고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아이를 낳으면 국가의 지원을 받아서 잘 키울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국민들에게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부의 역할을 언급했다.

박광온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이런 끔찍한 일이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지 않도록 제도를 보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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