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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가상화폐 논란에 뒷수습 나선 민주당

[시사매거진] 김남국 의원 가상화폐 논란이 불거지자 더불어민주당이 수습에 나섰다.자체 진상조사팀을 꾸리는 한편 김 의원에게 가지고 있는 가상화폐를 모두 매도하라고 권유한 것.김남국 의원은 가상자산 보유 보도 이후 나흘 만에 국민들께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사과에 이어서 10일에는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보다 강력하고 철저한 진상조사를 민주당에 간곡히 요청했다.김남국 의원은 "현재 당에 소명하는 과정을 충실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이 사건 초기부터 저는 일체의 불법과 위법은 전혀 없었고 일련의 모든 거래가 실명인증된 계좌만을 통해서

사진_김남국 의원사무실
사진_김남국 의원사무실

[시사매거진] 김남국 의원 가상화폐 논란이 불거지자 더불어민주당이 수습에 나섰다.

자체 진상조사팀을 꾸리는 한편 김 의원에게 가지고 있는 가상화폐를 모두 매도하라고 권유한 것.

김남국 의원은 가상자산 보유 보도 이후 나흘 만에 국민들께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사과에 이어서 10일에는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보다 강력하고 철저한 진상조사를 민주당에 간곡히 요청했다.

김남국 의원은 "현재 당에 소명하는 과정을 충실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이 사건 초기부터 저는 일체의 불법과 위법은 전혀 없었고 일련의 모든 거래가 실명인증된 계좌만을 통해서 일어졌기 때문에 모두 쉽게 검증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터무니없는 왜곡·의혹 보도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서 보다 철저하고 강한 검증이 필요하다. 철저한 조사를 신속하게 진행해주시길 부탁드리고 당이 구성한 조사단과 검증 방법을 모두 수용하겠다"며 거듭 요청했다.

김남국 의원의 거듭된 해명과 항변에도 의혹이 계속되자 결국 민주당 지도부가 뒤늦게 수습에 나섰다.

민주당 지도부는 신속하게 조사를 진행해 모든 의혹을 해소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면서 터무니없는 의혹이라고 생각하지만, 지난해 2월 김 의원이 추진한 NFT, 대체불가토큰을 기반으로 한 '대선 펀드' 계획도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추가 입장을 내고 자신의 진상조사 요청을 받아들인 당의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매각 권고를 충실히 이행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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