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알곡고지 점령해야"... 北 전원회의 종료
[시사매거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심각한 식량난 속에 열린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올해 농업 생산량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것을 촉구했다.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지난달 26일부터 전날인 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노동당 중앙위 제8기 제7차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올해 알곡 고지를 점령하고 농업 발전 목표를 달성해나가자고 했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농업 생산량을 늘기 위해 모든 농장에서 정보당 수확고를 높이는 데 중심을 두고 투쟁하는 것이 원칙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구체적 방안으로는 ▲ 관개공사 강력 추진 ▲ 새롭고 능률 높은 농기
[시사매거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심각한 식량난 속에 열린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올해 농업 생산량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것을 촉구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지난달 26일부터 전날인 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노동당 중앙위 제8기 제7차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올해 알곡 고지를 점령하고 농업 발전 목표를 달성해나가자고 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농업 생산량을 늘기 위해 모든 농장에서 정보당 수확고를 높이는 데 중심을 두고 투쟁하는 것이 원칙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 방안으로는 ▲ 관개공사 강력 추진 ▲ 새롭고 능률 높은 농기계 보급 ▲ 간석지 개간과 경지면적 확대 ▲ 농업과학기술 향상 등을 제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민경제 계획 수행규율 확립과 국가 재정금융 사업 개선, 조직 문제도 의제로 다뤄졌다.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치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