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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尹정부 반노동적인 노동관 비판

[시사매거진]이은주 정의당 원내대표는 20일 "윤석열 정부의 노동시장 개혁은 개혁의 탈을 쓴 노동탄압 합법화"라고 비판했다.이은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 앞 농성장에서 열린 의원총회 모두발언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 당시 우려했던 '노동권 무법지대의 파국'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특히 "주90.5시간 노동으로 일하다 죽는 사회를 열겠다는 미래노동시장연구회 발표에 이어 이제는 정부가 노동조합 회계장부까지 들여다보겠다고 하는 등 시대착오적이고 반노동적인 노동관을 국정 전면에 앞세우기 시작한 것"이라고

이은주 정의당 대표 (사진_시사매거진 DB)
이은주 정의당 대표 (사진_시사매거진 DB)

[시사매거진]이은주 정의당 원내대표는 20일 "윤석열 정부의 노동시장 개혁은 개혁의 탈을 쓴 노동탄압 합법화"라고 비판했다.

이은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 앞 농성장에서 열린 의원총회 모두발언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 당시 우려했던 '노동권 무법지대의 파국'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특히 "주90.5시간 노동으로 일하다 죽는 사회를 열겠다는 미래노동시장연구회 발표에 이어 이제는 정부가 노동조합 회계장부까지 들여다보겠다고 하는 등 시대착오적이고 반노동적인 노동관을 국정 전면에 앞세우기 시작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원내대표는 "임기 내내 무얼 해도 좀체 오르지 않던 지지율을 노동 탄압으로 한 번에 끌어올린 것이 윤석열 정부의 유일한 성공 방정식이 된 것"이라며 "정의당은 이명박·박근혜 정부보다 더한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악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일하다 죽는 사회, 업무개시명령 등 행정력을 동원 노동탄압,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조합원과 비조합원으로 재편하려는 모든 시도를 막아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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