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미국 10월 소비자물가지수 CPI 발표에 나스닥·다우 선물 지수 급등
[시사매거진] 미국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에 따라 나스닥, 다우 선물 지수가 강세를 나타냈다.10일(현지시간)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10월 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7% 올라섰다.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7.9% 보다 낮았다.CPI 상승률은 4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시장은 0.6% 상승을 예상했지만, 전월 대비로는 0.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대비 6.3% 오르면서 예상치인 6.5%를 하회했다. 근원 CPI 상승률은 7월의 5.9%에서 8월
[시사매거진] 미국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에 따라 나스닥, 다우 선물 지수가 강세를 나타냈다.
10일(현지시간)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10월 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7% 올라섰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7.9% 보다 낮았다.
CPI 상승률은 4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시장은 0.6% 상승을 예상했지만, 전월 대비로는 0.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대비 6.3% 오르면서 예상치인 6.5%를 하회했다.
근원 CPI 상승률은 7월의 5.9%에서 8월 6.3%, 9월 6.6%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12월 FOMC에서 기준금리가 0.5%p 인상될 가능성은 56.8%로 나타났다.
0.75%p 인상 가능성 43.2%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다.
한편 이날 현재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선물은 2.30%, S&P 500 선물은 2.73%, 나스닥 선물은 3.40% 상승 등 3대 지수가 모두 급등했다.
김형용 기자 tori31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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