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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주가, 카카오페이 상한가 영향 받나 '24%↑'

[시사매거진] 카카오뱅크의 주가가 강세다.11일 오후 1시 44분 기준 카카오뱅크는 23.75%(5450원) 상승한 2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는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한국은행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이하 CBDC) 2차 사업’을 완수했다고 11일 전한 가운데, 상한가를 달성했기 때문이다.카카오페이는 2차 사업 중점 과제 중 ‘오프라인 CBDC’와 ‘디지털자산 구매’를 개발했다.한국은행은 블록체인 기반 CBDC의 기술적 구현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2단계의 사업을 수행했다. 오프라인 CBDC는 인터넷이나

사진=카카오뱅크CI
사진=카카오뱅크CI

[시사매거진] 카카오뱅크의 주가가 강세다.

11일 오후 1시 44분 기준 카카오뱅크는 23.75%(5450원) 상승한 2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한국은행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이하 CBDC) 2차 사업’을 완수했다고 11일 전한 가운데, 상한가를 달성했기 때문이다.

카카오페이는 2차 사업 중점 과제 중 ‘오프라인 CBDC’와 ‘디지털자산 구매’를 개발했다.

한국은행은 블록체인 기반 CBDC의 기술적 구현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2단계의 사업을 수행했다. 오프라인 CBDC는 인터넷이나 전력이 차단된 상태에서도 디지털화폐의 이동을 가능케하는 목적으로 개발됐다. 

카카오페이는 한국은행을 비롯 11개 업체와 협업해 CBDC 적용에 대해 점검했으며, 송금인과 수취인의 전산기기(모바일기기, IC카드 등)가 모두 통신망에 연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근거리무선통신(NFC)나 블루투스 등 해당기기에 탑재된 자체 통신 기능을 통해 CBDC 거래가 가능하도록 지급결제서비스를 개발했다. 

디지털자산 구매는 한국은행에서 발행한 CBDC를 활용해 다른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발행한 디지털자산(NFT)을 구매하는 기능이다. 카카오페이는 스마트계약 기술을 활용해 서로 다른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구축된 CBDC와 디지털자산 사이에서 안전하게 결제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카카오페이는 앞으로도 한국은행의 CBDC 추가 사업을 수행하며, 향후 CBDC 상용화를 대비해 관련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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