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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주]대우조선해양 하락, 국회 '노란봉투법' 추진

대우조선해양의 주가가 하락 출발했다.26일 오전 9시 16분 기준 대우조선해양은 1.16%(250원) 하락한 2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는 대우조선해양과 하청노조간의 잡음이 계속해서 들려오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전날 대우조선해양은 하청노조 집행부를 상태로 47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며 "파업으로 인한 손실액은 8000억원 정도이나 작업 재개로 매출감소분이 조금씩 줄고 있어 이를 제외한 고정비용 손실 등을 고려해 청구금액을 산정했다"고 말했다.앞서 하청 노조 측은 한 달간 점거농성을 벌인 바 있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대우조선해양의 주가가 하락 출발했다.

26일 오전 9시 16분 기준 대우조선해양은 1.16%(250원) 하락한 2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대우조선해양과 하청노조간의 잡음이 계속해서 들려오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전날 대우조선해양은 하청노조 집행부를 상태로 47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며 "파업으로 인한 손실액은 8000억원 정도이나 작업 재개로 매출감소분이 조금씩 줄고 있어 이를 제외한 고정비용 손실 등을 고려해 청구금액을 산정했다"고 말했다.

앞서 하청 노조 측은 한 달간 점거농성을 벌인 바 있다. 

회사의 손배소에 노조 측은 "한 달 벌어 한 달 먹고 사는데 터무니 없는 금액"이라며 비판했다. 

이런 가운데 국회에서는 ‘노란봉투법’ 입법이 추진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노조의 파업으로 발생한 손실에 대해 회사가 손배소 제기 및 가압류 진행을 하지 못하게 제한하는 것이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종합 조선/해양 전문회사로서 사업부문은 선박, 해양사업, 건설사업, 기타사업(에너지, 식품사업, 풍력사업, 서비스사업, 해상화물운송사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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