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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문재인 전 대통령, 새 직업 공개

이달 10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 사저로 낙향한 문재인 전 대통령이 20일 SNS를 통해 밭일 시작을 알렸다.문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드디어 밭일을 시작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문 전 대통령은 “고구마와 고추, 상추, 들깨, 옥수수 등 모종을 심고, 메밀을 넓게 파종했습니다. 구석에는 돼지감자와 토란도 심었습니다”라고 낙향 후 근황을 전했다.문 전 대통령은 “이 지역도 가뭄이 심해 물을 자주 뿌려줘야 한다. 마루, 토리, 곰이, 송강, 다운, 찡찡이도 잘 적응하고 있다”며 반려견과 반려묘 소식도 전했다.지난 17일에도

퇴임 문재인 전 대통령, 새 직업 공개(사진-문재인 페이스북)
퇴임 문재인 전 대통령, 새 직업 공개(사진-문재인 페이스북)

이달 10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 사저로 낙향한 문재인 전 대통령이 20일 SNS를 통해 밭일 시작을 알렸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드디어 밭일을 시작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문 전 대통령은 “고구마와 고추, 상추, 들깨, 옥수수 등 모종을 심고, 메밀을 넓게 파종했습니다. 구석에는 돼지감자와 토란도 심었습니다”라고 낙향 후 근황을 전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 지역도 가뭄이 심해 물을 자주 뿌려줘야 한다. 마루, 토리, 곰이, 송강, 다운, 찡찡이도 잘 적응하고 있다”며 반려견과 반려묘 소식도 전했다.

지난 17일에도 문 전 대통령 비서실인 ‘평산마을 비서실’은 문 전 대통령이 서가에 쪼그리고 앉은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하면서 “(문 전 대통령이) 귀향하시고 1주일이 됐다. 서재 정리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셨다”는 소식을 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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