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여당 대표', 야당에 따끔한 일침
10일 0시 역사적인 윤석열 정부 출범을 기해 최연소 여당 대표가 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페이스북에 “오늘로 5년간의 여정이 시작하지만, 청문회를 보면 우리에게는 춘래불사춘이고 민주당에게는 동래불사동(겨울이 왔지만 겨울 같이 않음)이라는 생각이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계절에 맞는 옷을 갖춰입는 쪽이 더 잘 적응해 나가겠지”라며 더불어민주당의 '여당 발목잡기'에 일침을 가했다.사실 집권여당으로 첫발을 디딘 국민의힘은 168석 더불어민주당의 협조없이는 한걸음도 더 떼기가 어려운 상황.하지만 윤석열 정부는 민주당의 비토로 총리
10일 0시 역사적인 윤석열 정부 출범을 기해 최연소 여당 대표가 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페이스북에 “오늘로 5년간의 여정이 시작하지만, 청문회를 보면 우리에게는 춘래불사춘이고 민주당에게는 동래불사동(겨울이 왔지만 겨울 같이 않음)이라는 생각이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계절에 맞는 옷을 갖춰입는 쪽이 더 잘 적응해 나가겠지”라며 더불어민주당의 '여당 발목잡기'에 일침을 가했다.
사실 집권여당으로 첫발을 디딘 국민의힘은 168석 더불어민주당의 협조없이는 한걸음도 더 떼기가 어려운 상황.
하지만 윤석열 정부는 민주당의 비토로 총리를 비롯한 장관 자리가 듬성듬성 빈 채로 국정을 시작하게 됐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또한 새벽 3시 30분까지 무려 17시간 30분 동안 인사청문회를 이어갔지만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는 결국 채택되지 못했다.
한동안 여야의 경색국면은 풀리기 어려울 전망이다.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임병수 기자 im38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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