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장직 경선 똑바로 해
오늘 오후 강남구 공정공천감시단원과 책임당원협의회원들 국민의 힘 중앙당사 앞 연합시위
강남구 공정공천감시단과 강남구책임당원협의회 회원들이 오늘 오후 3시 국민의힘 중앙당사로 몰려가 집회를 갖고 강남구에서의 공정공천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집회에서 “검수완박 결사반대”, “권성동 사퇴하라”는 구호가 적힌 표지판을 들고 “강용석 입당불허를 철회하라”고 요구하면서 “내리 꽂는 단수공천 철회하고 재심으로 경선하라”는 플래카드를 내걸었다. 이충우 강남구책임당원협의회 사무총장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경선개입을 해명하라”고 말하고 “중앙당이 나서서 강남구의 경선에 개입한 경위를 조사하여 줄 것을 탄원한다”고 말했다.
강남구 공정공천감시단과 강남구책임당원협의회 회원들이 오늘 오후 3시 국민의힘 중앙당사로 몰려가 집회를 갖고 강남구에서의 공정공천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집회에서 “검수완박 결사반대”, “권성동 사퇴하라”는 구호가 적힌 표지판을 들고 “강용석 입당불허를 철회하라”고 요구하면서 “내리 꽂는 단수공천 철회하고 재심으로 경선하라”는 플래카드를 내걸었다.
이충우 강남구책임당원협의회 사무총장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경선개입을 해명하라”고 말하고 “중앙당이 나서서 강남구의 경선에 개입한 경위를 조사하여 줄 것을 탄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달 하순 강남구에서 14명의 강남구청장직 예비후보들이 나선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와중에 윤석열 대통령후보 캠프에서 조직국장으로 일했던 김대남 후보가 윤핵관 이라고 설쳐대며 윤 당선자와 평소 찍은 사진을 돌렸다”라고 말하며
“김대남이 선거운동에서 Cut Off 되자마자 이은재 예비후보의 선대본부장으로 영입되어 활동하면서 이은재 후보를 인수위사무실로 안내하여 함께 찍은 사진들을 무차별적으로 강남구민과 당원들에게 보내 공정과 상식의 강남구 경선이 타락경선으로 빠지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그는 “ 이 같은 사진 살포 행위는“ ‘윤심은 내게 있다’ 라는 암시를 주는 것이다”라고 잘라 말했다.
강남구에서 예비경선에 나선 캠프의 한 사무국장은 “지역의 분명한 민심은 더불어 민주당 구청장을 꺾을 후보를 내야 한다”라는 것이고 “사회적인 물의와 지탄 대상자를 국민의힘이 공천하는 것이 바로 윤 당선인이 말한 ‘공정과 상식’이 아니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에 대해 김대남 이은재 캠프의 선대본부장은 “선거는 사진을 못 찍는게 힘이 없는 것이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게 힘이 있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윤석열 당선인이 이은재 예비후보를 지지했다면 전략적 공천을 줄 수 있지 않겠나. 하지만 윤석열 당선인과 이은재 후보 모두 전략공천을 반대하였고 오히려 공정한 선거를 원했다.”라고 일축했다.
이에 앞서 강남구 책임당원협의회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통한 간접 홍보방식으로 일반국민을 호도하는 사진촬영방식의 후원이 사실이라면 제2, 제3의 울산시장부정선거의 재판이 될 수 있다”는 우려와 탄원을 중앙당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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