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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내장·상동 기시재 예비후보, 중소기업 신제품 개발 공모 성과

[시사매거진/전북] 최근 정읍시의회가 기시재 전 의원이 공모 제안을 추진해 정읍시가 주요 수요처로 참여한 동작 인식 CCTV 개발 사업이 지난 13일 최종 선정돼, 국비 5억 2천만 원을 지원받게 돼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개발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2022년도 중소기업 구매조건부신제품개발사업은 주관기관인 (주)위트콘과 중소벤처기업부(중기업 기술정보진흥원)가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5월부터 과제를 수행하는 사업으로, 지난 1월 말경부터 촉박한 일정 속에서도 정읍시의회 기시재 의원의 발 빠른 사업추진에 따른 결과로 이어지며 (주)위트

정읍시 내장·상동 마 선거구 기초의원 예비후보 기시재
정읍시 내장·상동 마 선거구 기초의원 예비후보 기시재

[시사매거진/전북] 최근 정읍시의회가 기시재 전 의원이 공모 제안을 추진해 정읍시가 주요 수요처로 참여한 동작 인식 CCTV 개발 사업이 지난 13일 최종 선정돼, 국비 5억 2천만 원을 지원받게 돼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개발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2022년도 중소기업 구매조건부신제품개발사업은 주관기관인 (주)위트콘과 중소벤처기업부(중기업 기술정보진흥원)가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5월부터 과제를 수행하는 사업으로, 지난 1월 말경부터 촉박한 일정 속에서도 정읍시의회 기시재 의원의 발 빠른 사업추진에 따른 결과로 이어지며 (주)위트콘과 중앙 중소벤처기업부 역시 정읍시의 이번 공모 선정에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이에 따라 대선에 이어 지방선거를 앞두고 내장·상동 예비후보로 등록한 기시재 후보는 “이미 검증된 후보”라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호평은 기 전 의원이 공모를 추진한 사업이 중소기업의 기술력을 활용해 공공기관이나 대기업 등의 수요기관에서 필요한 제품을 개발하면 투자비의 80%를 국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라는 점 때문이다.

실제로 동작 인식 CCTV는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돼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쓰레기 무단 투기 단속뿐만 아니라 범죄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가능성이 크다. 이뿐만 아니라 그동안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는 있었지만, 대기업의 그늘에 가려 있던 중소기업체를 발굴할 기회이자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개발이 동시에 이루어질 기회를 만들었다는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어느 지역에서나 쓰레기 불법 투기나 악취 근절을 위해 지자체의 노력이 이어지고는 있지만, 그동안 정읍시의 경우를 돌아보면, 쓰레기 불법 투기 문제나 악취 근절을 위한 노력은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여전히 제자리걸음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정읍시의 기존 동작 인식 CCTV는 쓰레기 불법 투기에 단속보다는 예방 차원에서 동작 인식 후 “이곳은 불법 쓰레기 단속구역”이라는 안내방송에 그쳐 불법 쓰레기 예방에 그쳐 좀 더 적극적인 단속이 이루어질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으로 전환될 가능성을 열었다. 또한, 이를 계기로 악취개선을 비롯한 여타 환경 개선 사업 등에 있어서도 정읍시가 적극적으로 나서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점에 비추어 보면, 이번 지방선거에 새롭게 후보로 나서는 전과 이력의 후보들에 비해 기시재 예비후보는 한 발 더 지역 현안을 꿰뚫어 보고 파악하고 해법을 찾아온 검증된 후보라는 이구동성의 평가도 이런 이유 때문으로 보인다.

기시재 예비후보는 27일 본 시사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소외돼 있던 우수한 기술을 가진 지역 중소기업체를 발굴하여 정읍시에 그 기술력이 활용될 수 있도록 연계하는 일에 큰 노력을 기울여 왔고, 이 과정에서 이런 성과를 거두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는 견해를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의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그리고, 지역 중소기업체나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부 지원사업이나 활용에 더욱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정읍시 환경과 관계자는 “이전의 동작 인식 CCTV는 움직임 포착 시 조명이 들어오며 안내방송을 내보내는 수준이었지만, 5월부터 개발될 동작 인식 CCTV는 쓰레기 불법 투척자를 색출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불법 투기를 억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찬 기자 chans00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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