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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선열차' 탑승..."이재명 고문과 약속한 정치교체 이루겠다"

[시사매거진] 15일 더불어민주당과 합당 절차를 마무리한 김동연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경선 레이스 합류했다.김 예비후보 캠프는 “이날 공식 합당에 따라 지난 13일 경기도지사 예비 후보 등록을 마친 김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의 신입당원이자 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자격을 얻게 됐다”고 강조했다.지난달 31일 출마선언을 한 지 보름만에 민주당 당원 자격으로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를 뽑는 경선 열차에 탑승한 것이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새로운물결 합당수임기관 합동회의’에서 “김대중, 노무현, 문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새로운물결 합당 서약식에서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국제뉴스)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새로운물결 합당 서약식에서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국제뉴스)

[시사매거진] 15일 더불어민주당과 합당 절차를 마무리한 김동연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경선 레이스 합류했다.

김 예비후보 캠프는 “이날 공식 합당에 따라 지난 13일 경기도지사 예비 후보 등록을 마친 김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의 신입당원이자 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자격을 얻게 됐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31일 출마선언을 한 지 보름만에 민주당 당원 자격으로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를 뽑는 경선 열차에 탑승한 것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새로운물결 합당수임기관 합동회의’에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이 일군 토대 위에서 이재명 상임 고문과 손을 맞잡고 약속한 정치 교체의 뜻을 이루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우리 민주당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진단하고 “윤석열 정권의 폭주, 통합과 협치의 실종이 뻔히 보인다. 국민의 삶과 나라의 미래를 위해 우리가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길은 멀고 임무는 막중하지만 (당원) 동지 여러분이 있기에 지금의 위기도 능히 이겨내리라 믿는다”면서 “자랑스러운 더불어민주당의 전통을 지키고 가장 민주당스럽게 혁신하며 국민의 신뢰를 얻는 길에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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