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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與 이재명 부부 거짓 해명에 "국민 우습게 아는 거짓말"

[시사매거진] 국민의힘은 8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부부의 '불법 의전 특혜 논란'에 대한 민주당의 해명에 "국민을 우습게 아는 거짓말"이라며 거세게 비판했다.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최지현 수석부대변인은 8일 논평을 내고 "민주당은 '제사 음식은 이 후보가 부탁했는데 이 후보 현금으로 계산했고 관용차는 공적 업무에만 사용했으며 아들 퇴원 수속은 이 후보 부부 몰래 배 모 사무관이 과잉 의전한 것이다'고 해명했다"며 "정말 제사 음식과 용품을 현금 결제했다면 필히 발급받아야 하는 현금영수증을 공개하라"고 강력하게 촉구했다.최

(사진_국민의힘)
(사진_국민의힘)

[시사매거진] 국민의힘은 8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부부의 '불법 의전 특혜 논란'에 대한 민주당의 해명에 "국민을 우습게 아는 거짓말"이라며 거세게 비판했다.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최지현 수석부대변인은 8일 논평을 내고 "민주당은 '제사 음식은 이 후보가 부탁했는데 이 후보 현금으로 계산했고 관용차는 공적 업무에만 사용했으며 아들 퇴원 수속은 이 후보 부부 몰래 배 모 사무관이 과잉 의전한 것이다'고 해명했다"며 "정말 제사 음식과 용품을 현금 결제했다면 필히 발급받아야 하는 현금영수증을 공개하라"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최 수석부대변인은 "이 후보 부부 몰래, 아들 퇴원 수속에 과잉 의전 했다는 것도 거짓말이다"며 "이 후보 부부는 입원했던 아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집에 오는 줄 알았나"고 반문했다.

이어 "이 후보 신용카드는 왜 공무원에게 줬는가. 누가 무슨 차량으로 데리고 올지 뻔한데 몰랐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주무관에게 알려주라'는 대화 내용을 거론하며 "단순히 물건 배달 심부름에 그친 것이라면 주무관에게 알릴 이유가 없다. 업무추진비 결제 때문이 아닌가"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대리처방, 음식, 옷 심부름 등 해명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 진실이 계속 밝혀지면서 오늘의 거짓말은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것"이라고 일갈했다.

장석 기자 jangseok55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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