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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민노총 겨냥 "법 위에 군림하는 불공정의 상징...강성노조 엄정 대처"

[시사매거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6일 '2022 민중총궐기' 집회를 진행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을 향해 "법 위에 군림하는 민노총이야말로 불공정의 상징"이라고 비판했다.윤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 민노총 조합원 등 1만 5천여 명은 서울시와 경찰의 금지 통고 44건을 모두 무시하고 대규모 불법 집회를 열었다"며 "강성노조의 법 위에 군림하는 행위, 윤석열 정부는 엄정 대처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또한 "불평등 갈아엎자며 모인 이들이 국가보안법 폐지를 요구하고, 한미연합 군사연습 영구 중단을 외친다"며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사진_국민의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사진_국민의힘)

[시사매거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6일 '2022 민중총궐기' 집회를 진행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을 향해 "법 위에 군림하는 민노총이야말로 불공정의 상징"이라고 비판했다.

윤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 민노총 조합원 등 1만 5천여 명은 서울시와 경찰의 금지 통고 44건을 모두 무시하고 대규모 불법 집회를 열었다"며 "강성노조의 법 위에 군림하는 행위, 윤석열 정부는 엄정 대처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불평등 갈아엎자며 모인 이들이 국가보안법 폐지를 요구하고, 한미연합 군사연습 영구 중단을 외친다"며 "여기에 공감하는 국민이 얼마나 있을까"라고 꼬집었다.

이어 "국민 모두가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 저녁 약속을 잡으려 해도 인원과 시간을 먼저 신경 쓰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며 "이렇듯 개인의 자유가 극도로 제한된 마당에 강성노조는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이 마음대로 행동한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노동조합이 노동자의 권익향상이라는 원래 목적에 충실할 수 있도록 법과 원칙을 바로 세우겠다"고 주장했다.

앞서 민주노총·진보당·전국농민회총연맹 등 이른바 진보단체들이 모인 '전국민중행동'은 전날(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주최측 추산 1만5000여명이 모여 '2022 민중총궐기 대회'를 열었다. 서울시와 경찰이 민중총궐기와 관련해 신고된 집회를 모두 금지했지만 단체들은 기습 집회를 강행했다.

장석 기자 jangseok55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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