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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후보 여론조사] 이재명 37%-윤석열 31%-안철수 17% 지지율

차기 대선후보들의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한국갤럽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 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에서 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37%로 1위를 차지했다. 전주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윤설열 국민의힘 후보는 31% 지지율로 2위를 차지했다. 당 내홍을 수습하며 지난 주보다 5%포인트 상승했다. 이 후보와 격차는 6%포인트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지난 주보다 2%포인트 상승한 17% 지지율로 3위

이재명 윤석열 안철수 (사진-각 후보SNS)
이재명 윤석열 안철수 (사진-각 후보SNS)

차기 대선후보들의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 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에서 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37%로 1위를 차지했다. 전주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

윤설열 국민의힘 후보는 31% 지지율로 2위를 차지했다. 당 내홍을 수습하며 지난 주보다 5%포인트 상승했다. 이 후보와 격차는 6%포인트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지난 주보다 2%포인트 상승한 17% 지지율로 3위에 올랐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 지지율은 지난 주보다 2% 포인트 하락하며 3%로 4위였다.

한국갤럽은 “40~50대에서는 이 후보, 70대 이상에서는 윤 후보 지지율이 40%대 후반으로 두드러진다”며 “20대에서는 이 후보·윤 후보·안 후보가, 60대에서는 이 후보·윤 후보가 엇비슷한 양상”이라고 했다. 이어 “저연령대에서 안 후보가 부상하며 의견 유보층이 크게 줄었다”고 분석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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