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져서도, 질 수도 없는 선거...반드시 정권교체"
[시사매거진] '당대표 패싱' 논란을 봉합하고 부산 일정을 소화중인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이번 선거는 절대 져서도 안 되고, 질 수도 없는 그런 선거를 만들어야 한다"며 "정권교체를 이뤄야 할 국민에 대한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윤 후보는 4일 부산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월요일이면 중앙 선거대책기구 출범식이 있다. 본격적인 90일의 대장정이 시작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번 회의는 전날 밤 김기현 원내대표와 함께 울산에서 이준석 대표와 만나 선대위 인선과 '당대표 패싱 논란' 등으로 빚어졌던 내부 갈등을 극적
[시사매거진] '당대표 패싱' 논란을 봉합하고 부산 일정을 소화중인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이번 선거는 절대 져서도 안 되고, 질 수도 없는 그런 선거를 만들어야 한다"며 "정권교체를 이뤄야 할 국민에 대한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4일 부산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월요일이면 중앙 선거대책기구 출범식이 있다. 본격적인 90일의 대장정이 시작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전날 밤 김기현 원내대표와 함께 울산에서 이준석 대표와 만나 선대위 인선과 '당대표 패싱 논란' 등으로 빚어졌던 내부 갈등을 극적으로 봉합하고 열린 첫 회의다.
윤 후보는 이날 회의에 참석한 부산 지역 국회의원들을 향해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지역구 당협을 중심으로 한 세포 조직을 재건하고, 이것을 바탕으로 국민의 여론과 바람을 촘촘히 받아들여서 그것을 중앙당으로 보내고, 중앙선대기구에서 그것을 공약화하고 하나가 돼서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해나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아직까지 드러나지 않은 분들을 잘 발탁해서 정치신인으로 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면서 일선에 계신 지역 당협의 권투를 빌겠다"고 당부했다.
이 대표도 "어제 대선 운동의 큰 줄기에 합의했다. 그 중에서도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늘려가고 젊은 세대가 관심을 가질만한 정책 행보를 선거전략 중 으뜸으로 꼽았다"며 "2012년 대선에서도 PK에서 65% 가까운 지지율을 끌어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에서 우리가 그와 같은 지지율을 다시 이끌어내려면 젊은 세대와의 적극적 소통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 후보는 총괄본부마다 젊은 보좌역을 배치하는 식으로 젊은 세대 지적이 적재적소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선대위를 구성했다"며 "시당에서도 여러 선대위 조직의 단위에서 젊은 세대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게 선대위의 기본 원칙이 돼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석 기자 jangseok55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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