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새로운물결' 기존 정치와 완전 다른 '정치'
[시사매거진]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 후보는 "대전·충남·충북당 창당발기인대회를 통해 이제까지 정치세력이 해왔던 방식과 완전히 다른 정치를 분명하게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김동연 후보는 26일 자신의 SNS에 지난 21일 부산경남도당 발기인대회에 이어 불과 6일만이 27일 대전시,충남, 충북도당 창당발기인대회를 개최하고 28일에는 부산시당과 경남 창당대회, 29일 경기도당 발기인대회를 알렸다.김동연 후보는 "지금의 속도라면 우리나라 정당 역사상 아마 가장 빠른 속도의 창당일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일반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는 기존
[시사매거진]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 후보는 "대전·충남·충북당 창당발기인대회를 통해 이제까지 정치세력이 해왔던 방식과 완전히 다른 정치를 분명하게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후보는 26일 자신의 SNS에 지난 21일 부산경남도당 발기인대회에 이어 불과 6일만이 27일 대전시,충남, 충북도당 창당발기인대회를 개최하고 28일에는 부산시당과 경남 창당대회, 29일 경기도당 발기인대회를 알렸다.
김동연 후보는 "지금의 속도라면 우리나라 정당 역사상 아마 가장 빠른 속도의 창당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일반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는 기존 정당과 달리 이미 있던 조직이나 몇몇 유력 정치인들의 인맥을 활용하지 않고 순수하게 일반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창당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그동안 주장했던 '아래로부터의 반란'을 실천에 옮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중앙의 재정 지원 없이 자생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대한민국 정치 역사상 없던 일이며 지지자들이 그야말로 십시일반 작은 정성을 모아서 발기인대회와 창당대회를 열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동연 후보는 "또 하나 새로운 시도는 온라인 정치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 만들어질 당 내 조직 또는 지지하는 바깥 자생적 조직에서 일반시민이 마음껏 목소리를 내고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플랫폼을 만들 계획이며 '눈 가리고 아웅'이 아닌 제대로 된 시민참여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치가 싹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새로운물결은 미래비전과 정책부터 다르게 할 것이고 문제해결능력과 실천력 면에서도 수준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김동연 후보는 이날 충남도청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정치 성향'을 묻는 질문에 "양당 구조를 깨고 기존 정치판을 깨겠다는 생각으로 정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연 후보는 "지난 2년여 이상 양당의 권유와 요청, 좀 더 편한 길을 마다하고 힘들지만 보람을 갖고 이 길을 택한 것"이라면서 "중국집에서 자장면과 짬뽕만 있는 게 아니고 더 훌륭한 메뉴를 먹고 싶고, 그 메뉴를 국민께 선보일 것이고 지금 정당이 정치시장에 내놓는 상품이 둘 밖에 없는데 이것만 국민께 드리는 것이 옳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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