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윤석열 구하러 직접 등판 "국민의힘 선대위원장 사실상 수락"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총괄선대위원장으로 당 선거대책위원회를 이끌 것으로 알려졌다.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대선 후보가 이런 방안에 공감대를 이뤘고, 김 전 위원장도 사실상 수락하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야권 관계자는 7일 언론에 “김 전 위원장이 15일 자신의 출판기념회를 마친 뒤 오는 20일 전후로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올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김 전 위원장이 총괄선대위원장을 맡는 문제에 대해서는 윤 후보와 이 대표간 전날 오찬 회동에서도 의견일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야권의 '킹메이커'로 꼽히는 김 전 위원장이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총괄선대위원장으로 당 선거대책위원회를 이끌 것으로 알려졌다.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대선 후보가 이런 방안에 공감대를 이뤘고, 김 전 위원장도 사실상 수락하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야권 관계자는 7일 언론에 “김 전 위원장이 15일 자신의 출판기념회를 마친 뒤 오는 20일 전후로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올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김 전 위원장이 총괄선대위원장을 맡는 문제에 대해서는 윤 후보와 이 대표간 전날 오찬 회동에서도 의견일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야권의 '킹메이커'로 꼽히는 김 전 위원장이 선대위를 총지휘하는 역할을 맡아 대선무대의 전면에 복귀하는 것이다. 지난 4월 보궐선거 이후 당을 떠난 지 6개월여 만이다.
국민의힘은 김 전 위원장의 합류와 함께 선대위 체제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에 돌입할 방침이다. 징검다리 역할의 대선기획단 없이 곧장 선대위 체제로 직행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위원장은 정책·메시지·인선 등 대선 정국의 핵심적인 분야에 대해 직접 지휘봉을 휘두르며 사실상 전권을 행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그는 기존 경선 캠프를 사실상 해체하고 '본선용'으로 선대위 진용을 전면 재구성할 것을 주문한 것으로 전해져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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