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 "내일 대선출마 선언" 이번이 세 번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세번째 도권 도전에 나선다.이에 따라 내년 3월 9일 대선의 초반 레이스가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 국민의당 후보 간의 4자 구도로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국민의당은 안 대표가 오는 1일 오전 10시 국회 잔디광장 분수대 앞에서 대선 출마 선언식을 한다고 31일 밝혔다.출마 선언식은 2030 세대 청년 3명이 안전·미래·공정을 키워드로 릴레이 연설을 하는 것으로 시작, 안 대표의 출마선언 발표 뒤 취재진과의 질의응답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당장 정치권의 관심사는 안 대표가 국민의힘 후보 또는 제3지대 후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세번째 도권 도전에 나선다.
이에 따라 내년 3월 9일 대선의 초반 레이스가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 국민의당 후보 간의 4자 구도로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당은 안 대표가 오는 1일 오전 10시 국회 잔디광장 분수대 앞에서 대선 출마 선언식을 한다고 31일 밝혔다.
출마 선언식은 2030 세대 청년 3명이 안전·미래·공정을 키워드로 릴레이 연설을 하는 것으로 시작, 안 대표의 출마선언 발표 뒤 취재진과의 질의응답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당장 정치권의 관심사는 안 대표가 국민의힘 후보 또는 제3지대 후보와 단일화를 할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안 대표는 지난 4·7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해 국민의힘 오세훈 당시 후보와 후보 단일화를 했으며, 이후엔 국민의힘과 합당 절차를 추진하다가 결렬됐다.
안 대표는 2012년 첫 출마때 무소속으로 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단일화를 추진하다가 중도 하차했고, 2017년에는 국민의당 후보로 출마해 21.41% 득표율로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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