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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케이피티유 13% 상승 '현대·SK 등 전고체 배터리 개발'

케이피티유가 상승세다.29일 오전 9시 16분 기준 케이피티유는 13.15%(990원) 상승한 8520원에 거래 중이다.케이피티유는 전기차 배터리 관련주로 꼽힌다.현대자동차, SK㈜, 미국 제너럴모터스(GM) 등이 투자한 세계적 전고체 배터리 개발업체인 미국 SES가 주행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안정성을 보완한 차세대 배터리를 개발했다고 전해졌다. 업계에 따르면 SES는 다음달 3일 미국에서 온라인으로 ‘배터리 월드’라는 행사를 열어 하이브리드 리튬메탈 배터리를 공개한다. 본지가 입수한 이 배터리의 사양을 보면 에너지밀도가 ㎏당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케이피티유가 상승세다.

29일 오전 9시 16분 기준 케이피티유는 13.15%(990원) 상승한 8520원에 거래 중이다.

케이피티유는 전기차 배터리 관련주로 꼽힌다.

현대자동차, SK㈜, 미국 제너럴모터스(GM) 등이 투자한 세계적 전고체 배터리 개발업체인 미국 SES가 주행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안정성을 보완한 차세대 배터리를 개발했다고 전해졌다.

 업계에 따르면 SES는 다음달 3일 미국에서 온라인으로 ‘배터리 월드’라는 행사를 열어 하이브리드 리튬메탈 배터리를 공개한다. 본지가 입수한 이 배터리의 사양을 보면 에너지밀도가 ㎏당 417Wh(L당 935Wh)에 이른다.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의 에너지밀도가 ㎏당 250~300Wh인 점을 감안하면 주행거리는 약 30% 늘어나게 된다.

충전 성능도 개선됐다. 12분 만에 10%에서 90%까지 고속으로 충전할 수 있다. 18분 만에 10%에서 80% 충전되는 기존 최고 수준의 배터리에서 한발 더 나아갔다. 충·방전을 800번, 550번 반복한 뒤에도 배터리 성능은 각각 80%, 90%로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SK이노베이션도 이날 SES와 경쟁하는 미국 솔리드파워에 3000만달러를 투자하고, 공동으로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생산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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