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국석유·극동유화 16% 급등 '국제유가 상승 영향'
한국석유·극동유화가 강세다. 16일 오후 1시 53분 기준 한국석유는 16.08% 오른 1만 4800원에, 극동유화는 13.44% 오른 4895원에 거래 중이다. 이 급등세는 국제유가 상승 소식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 15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10월 인도분 선물은 전장 대비 2.15달러(3.1%) 상승한 배럴당 72.61달러로 나타났다.영국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1월물은 1.86달러(2.5%) 올라 배럴당 75.46달러로 체결됐다. WTI와 브렌트유는 모두
한국석유·극동유화가 강세다.
16일 오후 1시 53분 기준 한국석유는 16.08% 오른 1만 4800원에, 극동유화는 13.44% 오른 4895원에 거래 중이다.
이 급등세는 국제유가 상승 소식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 15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10월 인도분 선물은 전장 대비 2.15달러(3.1%) 상승한 배럴당 72.61달러로 나타났다.
영국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1월물은 1.86달러(2.5%) 올라 배럴당 75.46달러로 체결됐다. WTI와 브렌트유는 모두 7월30일 이후 최고 수치에 달했다.
이날 유가는 미국의 원유재고 급감소식에 일제히 상승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 10일로 끝난 한 주간 원유재고는 642만2000 배럴 감소한 4억1744만5000 배럴로 집계됐고 경제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애널리스트 예상치는 250만 배럴 감소였다.
휘발유 재고는 185만7000 배럴, 정제유 재고는 168만9000 배럴 줄었다. 또 지난주 미국의 정유 설비 가동률은 82.1%로 직전 주의 81.9%에서 소폭 상승했다.
같은 날 로이터통신은 "정부 데이터가 예상보다 큰 미국 원유 재고 감소를 보여주자 유가가 수요일 배럴당 2달러 이상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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