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비디아이 13% 상승 '폐암치료제 ILC 장기적 치료효과 확인'
비디아이가 상승세다.16일 오전 9시 23분 기준 비디아이는 13.71% 오른 2695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디아이는 이날 자회사 앨리슨이 개발 중인 ‘ILC(흡입형 지질 결합형 시스플라틴)’가 주요 성분인 ‘시스플라틴(Cisplatin)’ 독성을 최소화로 장기적인 치료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시스플라틴은 항암제로서의 유효성은 확인된 약물이나 암세포가 없는 정상 조직에도 작용해 불필요한 독성을 유발하는 등 부작용과 폐에 도달하는 약물이 적어 효능이 낮다는 단점을 지녔다.. 엘리슨이 연구하고 있는 ILC는 흡입식 치료제로 폐
비디아이가 상승세다.
16일 오전 9시 23분 기준 비디아이는 13.71% 오른 2695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디아이는 이날 자회사 앨리슨이 개발 중인 ‘ILC(흡입형 지질 결합형 시스플라틴)’가 주요 성분인 ‘시스플라틴(Cisplatin)’ 독성을 최소화로 장기적인 치료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시스플라틴은 항암제로서의 유효성은 확인된 약물이나 암세포가 없는 정상 조직에도 작용해 불필요한 독성을 유발하는 등 부작용과 폐에 도달하는 약물이 적어 효능이 낮다는 단점을 지녔다.. 엘리슨이 연구하고 있는 ILC는 흡입식 치료제로 폐에 직접 전달돼 기존 치료제와 비교할 때 지속적인 약물 방출이 가능해 장기적인 치료를 가능케 핸다.
ILC는 지질 복합체 내에 시스플라틴을 캡슐화하고 폐에는 ‘전이물’을 통해 치료 물질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설계돼 약물 농도가 시스플라틴 정맥 투여보다 최소 10배 이상 높고 정상 조직에 영향이 적어 전신 독성이 낮다.
비디아이 관계자는 “이번에 엘리슨으로부터 전달받은 연구 성과는 ILC가 시스플라틴의 체내 투입 방법의 한계점을 획기적으로 극복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ILC는 폐암, 골육종 치료제로 2026년 상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폐암은 미국에서만 연간 23만여 명의 환자가 예상되기 때문에 미국 시장만 1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상용화에 따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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