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재생의학 전국학술대회, 이병진 원장 사회 맡아…암·난치질환에 새로운 희망 제시
- 자연회복력 증진을 통한 새로운 융합의학의 가능성 모색 - 프리모 포톤테라피와 유황이온약침 등 암·난치질환 환자를 위한 새로운 의학적 접근에 주목
[시사매거진= 주성진 기자] K재생의학회가 지난 25일 서울 숙명여자대학교 르네상스플라자에서 제1회 전국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학회 총무를 맡고 있는 이병진 반포제일한의원 원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K재생의학이 제시하는 새로운 의학’을 주제로 열린 학술대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총 5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현대의학과 한의학을 비롯한 다양한 의학적 접근을 융합해 인체의 자연회복력을 높이고, 새로운 융합의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성철 교수의 프리모시스템에 관한 발표를 시작으로, 조병식 원장의 융합의학, 전세일 교수의 전일의학, 하태국 원장의 호흡과 명상, 박성호 원장의 유황이온약침 임상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프리모시스템은 일부 연구자들이 인체의 ‘제3순환계’로 제안하며 연구하고 있는 개념이다.
이날 사회를 맡은 이병진 원장은 학술대회 전 일정을 이끌며 “학회가 연구·개발하고 있는 새로운 치료기술을 한의학과 융합해 인체의 자연회복력을 높이는 것이 K재생의학이 추구하는 중요한 방향”이라고 밝혔다.
이 원장은 현재 서울 서초구 반포제일한의원에서 ‘암회복 통합의학센터’를 운영하며, 자연의학과 체질의학을 바탕으로 암 환자의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돕는 통합의학적 진료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빛을 이용한 프리모 포톤테라피와 프리모관을 통한 약물 전달 가능성에 주목한 유황이온약침을 실제 임상에 적용하는 데 매우 적극적이다.
이 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다양한 의학적 접근을 융합해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와 임상적 노력을 통해 K재생의학이 암과 각종 난치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는 의학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생활/문화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