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전업투자자 전용 공유오피스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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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전업투자자 전용 공유오피스 탄생
  • 임정빈 기자
  • 승인 2020.01.2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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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임정빈 기자] 국내 100만명이 넘는 전업 투자자만을 위한 특별한 공유오피스가 탄생했다.

차세대 금융 투자자 전문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는 토파보기(대표 장장희)는 서울 테헤란로 선릉역 근처 ICON 빌딩 5, 6층에 공유오피스공간을 확보하고 ‘전업투자자전용 공유오피스’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토파보기는 주식투자자 600만명시대, 전업투자자 100만명 시대, 암호화폐 투자자 100만명 시대를 맞아 투자를 업으로 삼는 ‘전업 투자자를 위한 공유 오피스’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는 판단에 공유오피스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유오피스 입주자들에게는 기존 공유오피스 임대료와 비슷한 수준에서 기존의 공유오피스의 좁고 답답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깔끔하고 잘 정리된, 트레이더에게 최적화된 사무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투자자들이 목말라하는 각종 투자상품에 대한 정보 제공은 물론 투자자들에게 꼭 필요한 투자교육과 자동화된 시스템트레이딩 교육을 포함하여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제로 많은 전업투자자들은 삼삼오오 지인들끼리 모여 오피스텔이나 사무실을 얻어 십시일반으로 사무실 비용을 부담하며 정보를 교환하고, 투자 대상을 분석하고 사모펀드를 구성하여 수익을 추구하고 있으며, 이러한 전업 투자 동아리 모임은 전국적으로 상당한 수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토파보기 공유오피스에 입주하는 전업투자자는 윤강로 회장등과 같은 전설적인 트레이더들과의 정기적인 만남은 물론 토파보기가 자체 개발한 매매 시점을 찾아내어 투자에 도움이 되는 투자정보 제공 시스템 등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투자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주기적으로 제공되는 투자교육을 통해 투자자로서 갖추어야 할 각종 지식과 내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토파보기는 지난 6일 우리나라 최대 자동화 트레이딩 전문가 집단인 한국시스템트레이딩협회, 국민대학교, 한국금융IT와 손잡고 금융산업의 꽃이라 불리는 “Quant” 자격증 발급 사업을 시작하였다.

공유오피스에 입주하는 전업투자자들에게는 퀀트 라이선스 교육 할인 혜택과 우수 트레이더와의 만남을 통한 투자 기회의 제공을 통해 전업투자자들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이며, 향후 3년 이내 전국에 10,000명 이상의 전업투자자가 입주할 수 있는 公有오피스 공간을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2월 중으로 입주 계약을 체결하는 초기 입주자에게는 특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토파보기는 ‘톺아보다’라는 순수한 우리나라 언어로 ‘샅샅이 파헤쳐 살펴보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토파보기는 2019년초에 출범한 오프라인의 공유오피스를 기반으로 빠르게 온라인 금융투자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는 스타트업으로, 2013년 결성된 한국시스템트레이딩협회 신근영회장과 압구정미꾸라지 윤강로 KR 선물 회장, 알바트로스 성필규 회장 등이 멘토 및 고문으로 합류하였으며 회사의 대표는 메리츠종금과 대신증권에서 시스템트레이딩 총괄을 맡았던 장장희씨가 맡고 있으며 작년 11월 한국금융IT로부터 초기 엔젤투자를 유치한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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