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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봉사단 거제지부, 옥포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전개

봉사자 35명 참여해 상권 활성화 기여… 홍보 키트 전달 및 물품 구매

[시사매거진 한창기 선임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지부(지부장 염동일)가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거제지부는 지난 19일 경남 거제시 옥포전통시장에서 봉사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위축된 시장 경제 상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소비를 통해 상인들을 돕고자 마련됐다.이날 봉사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생필품과 식자재 등을 구매하고, 상인 및 방문객들에게 시장 활성화를 독려하는 홍보 키트를 배부했다.시장 상인들은 이번 캠페인에 반가움을 표했다. 과일

지난 19일 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지부가 옥포전통시장에서 지역의 상권을 살리기 위한 '전통시장 장 보기' 캠페인을 실시한 가운데 봉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_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지부)
지난 19일 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지부가 옥포전통시장에서 지역의 상권을 살리기 위한 '전통시장 장 보기' 캠페인을 실시한 가운데 봉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_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지부)

[시사매거진 한창기 선임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지부(지부장 염동일)가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거제지부는 지난 19일 경남 거제시 옥포전통시장에서 봉사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위축된 시장 경제 상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소비를 통해 상인들을 돕고자 마련됐다.

지난 19일 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지부가 옥포전통시장에서 지역의 상권을 살리기 위한 '전통시장 장 보기' 캠페인을 실시한 가운데 지역상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_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지부)
지난 19일 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지부가 옥포전통시장에서 지역의 상권을 살리기 위한 '전통시장 장 보기' 캠페인을 실시한 가운데 지역상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_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지부)

이날 봉사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생필품과 식자재 등을 구매하고, 상인 및 방문객들에게 시장 활성화를 독려하는 홍보 키트를 배부했다.

시장 상인들은 이번 캠페인에 반가움을 표했다. 과일 가게를 운영하는 한 상인은 "손님이 줄어 고심하던 차에 시장을 직접 찾아와 활기를 불어넣어 주니 고마운 마음"이라고 전했다. 

시장을 방문한 시민 김모(63) 씨 또한 "사람들이 북적이는 모습을 보니 전통시장에 생동감이 느껴진다"며 캠페인 취지에 공감을 나타냈다.

거제지부 관계자는 "이번 나눔과 소통이 상인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고,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다시 찾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지역 상권과 상생하기 위한 장보기 캠페인을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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