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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봉암수원지서 '산불 예방' 캠페인

- 건조기 경각심 고취 및 홍보물 배포 - 산책로 5km 구간 정화... 쓰레기 300L 수거

[시사매거진 한창기 선임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지부장 조성복)가 지난 17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수원지 일대에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건조한 기후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봉암수원지 둘레길은 낙엽이 쌓여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큰 지역이다.마산지부 소속 봉사자 15여 명은 현장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산책객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과 구체적인 행동 요령이 담긴 안내문을 전달했다.이어 봉사단은 수원지 인근 산책로 약

지난 17일 봉암수원지에서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가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는 가운데 시민이 홍보물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사진_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지난 17일 봉암수원지에서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가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는 가운데 시민이 홍보물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사진_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시사매거진 한창기 선임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지부장 조성복)가 지난 17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수원지 일대에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건조한 기후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봉암수원지 둘레길은 낙엽이 쌓여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큰 지역이다.

지난 17일 봉암수원지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마산지부.(사진_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지난 17일 봉암수원지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마산지부.(사진_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마산지부 소속 봉사자 15여 명은 현장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산책객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과 구체적인 행동 요령이 담긴 안내문을 전달했다.

이어 봉사단은 수원지 인근 산책로 약 5km 구간을 이동하며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했다. 우수관 주변에 방치된 낙엽과 오물 등 총 300L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화재 요인을 사전에 제거했다.

현장에서 캠페인을 지켜본 김모(66) 씨는 "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국가적 손실이 막대한 만큼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젊은 청년들이 앞장서서 주의사항을 알려주니 고맙다"고 말했다.

마산지부 관계자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봉암수원지를 캠페인 장소로 정해 산불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공익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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