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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3월 매주 토요일 개최

'달콤한 밤'부터 '전설의 수호신'까지…1천대 드론으로 계절·기념일 형상화

[시사매거진 한창기 선임기자] 부산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매주 토요일 밤 1000대 규모로 상설 운영 중인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를 3월에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계절 변화와 기념일을 주제로 한 테마 공연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오는 3월 7일에는 '달콤한 밤' 공연이 열린다. 호빵, 어묵, 계란빵 등 친숙한 간식을 형상화해 초봄 밤바다의 정취를 시각화한다.3월 14일 화이트데이에는 '사랑 가득한, 화이트데이' 공연이 진행된다. 사랑을 상징하는 이미지와 메시지를 드론 군집 비행으로 구현해 기념일의 의미를 강조한다.3월 21일에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3월 상설공연 안내 포스터.(사진_수영구)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3월 상설공연 안내 포스터.(사진_수영구)

[시사매거진 한창기 선임기자] 부산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매주 토요일 밤 1000대 규모로 상설 운영 중인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를 3월에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계절 변화와 기념일을 주제로 한 테마 공연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오는 3월 7일에는 '달콤한 밤' 공연이 열린다. 호빵, 어묵, 계란빵 등 친숙한 간식을 형상화해 초봄 밤바다의 정취를 시각화한다.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는 '사랑 가득한, 화이트데이' 공연이 진행된다. 사랑을 상징하는 이미지와 메시지를 드론 군집 비행으로 구현해 기념일의 의미를 강조한다.

3월 21일에는 '봄의 왈츠'를 주제로 계절 전환의 이미지를 담는다. 겨울을 지나 봄으로 넘어가는 흐름을 색채와 패턴 변화로 표현할 계획이다.

3월 28일에는 '전설의 수호신' 공연이 펼쳐진다. 백호, 현무 등 전설 속 수호신을 형상화해 광안리 밤하늘에 웅장한 장면을 연출한다.

수영구는 "3월 공연은 계절성과 기념일을 결합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해 차질 없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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